날이 너무 더워서 아침 8시반에 출발하여 고라쿠엔에 갔습니다. 요코님, 미에상, 쿄코짱, 타카후미, 샤론카페에서 만났던 야스코님도 오셔서 덥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후, 이온몰에서 쇼핑과 성도님들꼐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카레를 먹고, 감사회를 가졌습니다. 손으로 쥐고 붙였다가 떼면서 기도할 수 있는 기도십자가를 선물해드렸습니다. 손잡고 찬양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아침 8시반에 출발하여 고라쿠엔에 갔습니다. 요코님, 미에상, 쿄코짱, 타카후미, 샤론카페에서 만났던 야스코님도 오셔서 덥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후, 이온몰에서 쇼핑과 성도님들꼐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카레를 먹고, 감사회를 가졌습니다. 손으로 쥐고 붙였다가 떼면서 기도할 수 있는 기도십자가를 선물해드렸습니다. 손잡고 찬양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