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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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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5장 6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나 사람들이 범하는 죄를 범하여 여호와께 거역함으로 죄를 지으면 7절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그 죄 값을 온전히 갚되 오분의 일을 더하여 그가 죄를 지었던 그 사람에게 돌려줄 것이요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18장 15절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6절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17절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누가복음 19장 8절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대한민국헌법 제2장 제30조 범죄행위로 인한 피해자의 구조
타인의 범죄행위로 인하여 생명•신체에 대한 피해를 받은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로부터 구조를 받을 수 있다.
형법 제18조 (부작위범) 위험의 발생을 방지할 의무가 있거나 자기의 행위로 인하여 위험발생의 원인을 야기한 자가 그 위험발생을 방지하지 아니한 때에는 그 발생된 결과에 의하여 처벌한다.

마땅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저나 경중에 따라 삼일교회, 제 글들을 읽으셨거나 제 글들과 관련 해결 조치 협조가 가능하신 분들도 성경 구절, 헌법, 법률 등으로 죄 동조, 방조 정죄 또는 처벌이 있어 왔거나 있게 된다고 여깁니다.

게시 허가 및 약정

게시 허가 연락을 강병희 목사님께 받은 후 추가 요청드린 부분 허락도 받고 작성합니다. 기도나 조언해신 모든 분들께도 먼저 진정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삭제 금지나 2002년 제 일반적 게시글, 2003년 초 반발 제기되었던 제 글들 발송부터 현재까지의 제 글들 사건과 대등한 13년 내지 14년 정도와 대등한 정도의 기간 이상 검색 가능 게시, 제목 내용 일치, 댓글, 반박 글, 로그인, 제 글들 관련 금지어 차단 없는 본 글 첫페이지 게시로 제가 익명으로 작성했던 수 많던 글들에 관해 완벽하고 깨끗하게 마무리 될 지 저는 완전하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현재 저로서는 제 이름 등 제 글들 관련 금지어 제한, 로그인 차단 등이 없어야 다른 분들이 댓글, 반박 글을 속 시원하게 작성하실 수 있고 검색 가능 게시 시간이 제 사건과 대등 기간 이상 정도는 되어야 깨끗하게 수긍, 마무리되는 것이 분명할 것이라고 여깁니다. 다른 분들 댓글, 반박 글 회피없고 제한없는 글 게시가 위와 같이 이뤄졌음에도 다른 분들 댓글, 반박 글에 대한 제 댓글 외에 본 사건 해결이라고 또 다른 일반적 게시 글을 제가 요청하게 되면 제가 몰라서 마무리를 못지어 발생하는 잘못입니다. 본 글 게시와 제 글에 대한 다른 분들 댓글, 반박 글의 제 댓글 외에 이곳 글들에 전하듯 본 사건 관련 추가적 다른 글을 게시하지 않기를 바라는 저나 다른 분들 바램을 위한 제 스스로의 실행 계획 약속을 어기는 잘못입니다. 그런 잘못을 저지르게 되면 청파동 삼일교회에 일시금, 할부금으로든지, 이러한 금액 바라지 않으시기에 저 본인 스스로 자청해서 성심껏 지불토록 약속드립니다. 그와 함께 삼일교회 송태근 담임 목사님 등 교역자님들, 교인 분들, 삼일 교회 게시판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 든지 제 게시 요청 글에 불법이 있는 지 검토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예전 수 많던 제글들에 정리되지 않은 부분으로 든지 심적이나 다른 고통받으셨던 분들도 편히 연락주시면 가능한 진정 성심껏 손해나 피해 보상해 드리겠습니다. 깨끗한 마무리로써 본 글 내용 가운데 부족하거나 해결이 안된 부분을 바르도록 아시는 누구시든지 제게 알려주시거나 댓글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고 성심껏 사례드리겠습니다.

게시의 정당성

후회 남기지 않고 진실, 사실 안에 더 바르기를 바래서 제목, 글 내용까지 회피로 드러나지 않으려 작성합니다. 제가 이곳 글들 전해드리듯 사죄 글들과 같이 교회 게시판들에 연락처도 없이 이름 드러내지 않고 작성했던 익명의 글들을 작성했었습니다. 사죄나 피해 여부를 묻는 글을 남기기는 해야겠고 나중에 각각의 시간에 여러 교역자님들께 제 실명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2008년 9월 초 글까지도 게시 글에 이름을 드러낼 정도까지 피해가 심각하지 않거나 이름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낫다고 제가 잘못 판단했습니다. 그렇게 바를 것으로 여겨 사죄, 피해 해결 조치 글을 익명으로 작성했으나 게시 글도 실명 글이었어야 옳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제대로 깨끗한 마무리, 사죄, 피해 해결 글이 아니라서 누명 쓰거나 누명 씌우는 일들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제 나름대로 진실, 사실 안에 더 바르기를 바라며 작성해 갔던 익명의 글들이 2010년 6월 중순 삭제 당하기 까지 2010년 1월 중순 허락되어 작성했던 저의 게시처럼 게시가 안되고 있어 깨끗하게 마무리가 안되고 있다고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의 제 게시 글들은 제 이름 등 제 글 내 어구들 관련 금지어 지정 당함이 없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 가능, 첫페이지 게시로 댓글, 반박 글 제한, 회피가 없었고 게시 글 아이디 로그인 차단 제한 당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2010년 6월 중순 삭제 당했고 로그인, 제 실명 가입 차단, 글 게시 허가 거절되었었고 앞과 같은 제한 없는 게시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작성했던 익명 글들로 다른 누구라도 인위적 거짓을 사실로써 유포하는 거짓들 가운데 꽤 관련지어지고 누명 쓰거나 누명 씌우는 거짓의 도구로써 제가 거짓 동조, 방조로 비난, 정죄 받는 꿈들이 제게 자주 이어져 너무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름, 연락처와 함께 게시판 첫페이지에 작성해 다른 분들 댓글이나 반박 글을 한치라도 피하지 않게 드러내면 제가 작성했던 글들에 관한 깨끗한 마무리가 분명하다고 여깁니다. 제가 예전 작성했던 익명 글들로 제가 거짓의 도구가 되지 않기를 진정 간구해 왔습니다. 2010.1. 중순에 허락받고 게시 한 후 2010.6. 중순 삭제 당하기까지 후반부 오래도록 인위적 거짓을 사실로 유포하는 거짓 등 죄 동조, 방조 비난, 정죄 꿈들로 인한 고통이 사라졌었는데 첫 페이지 게시했던 것이 이어져 제 익명 글들 진실,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라 여깁니다.

또한 전하는 제가 작성했던 글들에 관해서 깨끗하게 마무리 짓는 글 차단 동조, 방조로나, 제가 작성했던 글들과 관련지어 인위적 거짓을 사실로써 유포하는 자들 거짓 동조, 방조로 각각의 경중에 따라 정죄 받는 일이 무척 있어 왔다고 여깁니다. 제가 작성했던 익명 글들에 관해 깨끗하게 마무리 짓기를 진정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2003년 부터 2008년 까지 작성했던 잘못된 익명의 글들 진실, 사실이 깨끗하게 드러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게시 가능 이뤄주시기를 진정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제 아이디 로그인 차단 해제, 제 이름 등 제 글들 주요 내용 관련 단어, 어구, 기호들 금지어 제한 해제로 해결, 마무리 회피가 없도록 다른 분들 댓글, 반박 글 작성을 제한되지 않기를 진정 진심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최소 동등 기간 이상 정도는 진실, 사실을 바라시거나 피해 해결 연락, 조치를 바라시는 누구시라도 검색해 아시거나 연락 조치하실 수 있도록 마땅한 조치로써의 제 글 게시 가능 위와 같이 앞으로도 이뤄주시기를 진정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이름 드러내지 않고 글들 작성했던 것을 진정 통회, 후회치고 있고 제 글들을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교회 게시판들에 연락처도 없이 이름 드러내지 않고 글 작성했던 것을 진정 진심으로 통회하고 후회하며 뉘우쳐 오고 있습니다. 진정 진심으로 깨끗한 해결과 마무리만 바랄 뿐 입니다. 제한 없이 제 글 삭제 하지 않으시면서 첫 페이지 게시 가능에 진정 평생 잊지 않으려 노력하겠고 진정 성심껏 보답하겠습니다.

제대로 사죄를 드리고 제가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 작성했던 글들 피해, 누명 해결에 최선 다하기를 참으로 바랍니다. 퇴고 삼가기를 바라며  그동안 진심으로 죄송했고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 사건 제가 작성했던 글들은 모두 진실, 사실 안에 보다 더 바르기를 바래서 게시 및 퇴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진실, 사실 안에 보다 더 바르다고 여기는 작성들이기는 했지만 교회 게시판들에 정리도 잘 안된 글들을 너무 함부로 게시 및 퇴고했던 일들이 많았기에 진정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추가 사항으로는 위에 나오는 본 글 게시 시간 후 열 한 시간 내에 진실, 사실 안에 보다 바르도록 사소한 수준의 퇴고를 조금 했고 강병희 목사님께도 전해드렸습니다.

가입과 이름 란 작성에 관한 주요 진실, 사실로써 아래에 첨부합니다. 제 글들 이름을 드러내 글 작성하라고 하셨던 분들도 예전 있었습니다. 오래 전 제가 그리하지 않았거나 나중에 그렇게 못했던 일들에 관한 제 잘못들도 진정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예전 제 글들과 무관하거나 주제가 다른 부분에 관한 언급을 삼가하겠습니다. 그렇게 다른 분들께도 가급적 주요 진실, 사실을 언급하고 피해 해결, 누명 해소에 성심껏 노력하겠습니다. 게시 비용을 바라시거나 제게 바른 요구 사항, 조치하실 일이 있으시면 성심껏 답장이나 해결 노력, 준행하겠으니 먼저 제게 직접 연락 주시기를 진정 간절히 바랍니다. 귀한 공간이 있도록 애써 주셨거나 게시 가능케 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진정 감사드리고 바르도록 최선 다해 잊지 않고 보답하려 노력하겠습니다.

2015.5. 까지 정리, 교정했던 당시 사죄 및 게시 요청 글 링크 (첨부 파일 .jpg확장명)

[이곳 [ ] 괄호 안 글 부분 추가를 허락받고 2016.4. 28. 이곳에 추가합니다.
2010.1. 중순.-2010.6. 중순 초반.        2010. 당시 삼일 교회 담임 목사님으로부터 2010.1. 중순 게시 허락 사실 임형진 부목사님께 전해듣고 삭제, 차단 당함없이 게시 할 수 있었던 제 글이 2010.6. 중순 초반에 삭제됨과 로그인과 제 주민번호 가입 차단 당한 사실 알게 됨
2010.3. 중순.       동조, 방조죄에 해당되지 않도록 제 이름 드러내지 않고 임의로 작성했던 제 글들 제가 작성했던 사실, 과정 설명 범죄 신고 기관에 자진 신고
2010.6. 후반.-2010.말.       위와 같이 2010.1. 중순 허락받고 작성했던 제 글들 2010.6. 삭제당하고, 로그인, 글 작성 차단 당하고 게시 요청드리다가 게시 허락이 없고 당시 실명 가입제 였는데 차단으로 가입, 글 작성도 할 수 없어 삼일 교회 팀 홈페이지들 연락처로도 교인 분들께 삭제 당한 제 글들에 관해 전달했습니다. 이전에 게시 요청 이어갔듯 게시 이뤄지기까지 나름대로 성심껏 차단 해제, 게시 허가 요청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앞과 같이 제 글들 삭제, 차단 당함을 알게된 후 일주일 정도 지나서도 여전히 게시 허가가 없어 죄 동조, 방조죄를 짓지 않으려 이어 작성하는 문장들에 전하듯 연락드렸습니다. 아래와 같이 전하고 묻던 가운데 2010.6.21. 부터 한 달여 정도 삼일교인이라는 글자를 모르고 삭제하지 않고 2010.6.21. 쯤 부터 한달 정도 당시 삼일 교회 팀들 홈페이지 개인 연락처들에도 연락하던 글 가운데 그렇게 모르고 삭제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것들과 2005년 말 위에 전한 몇 가지 경우들과 2010년 후반 당시 게시 요청하던 이외에 꽤 여러 한국의 신고, 방송, 언론 관련 홈페이지, 기자 분들, 회사들에의 제보나 문의 관련 웹 페이지, 이메일, 쪽지 등 연락처로 삼일 교회 관련 인명, 명칭을 적지 않고 당시까지의 본 사건 내용 포함하거나 2007년 말 약간이나 2010. 9. 말 부터는 본 사건 내용 포함하지 않고 해당 웹사이트나 링크 기사 선별 이유나 기사 제목, 점들, 소재 등에 관해 중복도 포함된 삼, 사 천여 연락처로 그렇게 알아봤습니다. 제 이름, 제 이메일 주소, 아래 블로그 주소들도 각각 전했었습니다. 그리고 거짓, 사기 일으키지 않기를 바라는 내용을 awayfromvice.wordpress.com, freefrompunishment.wordpress.com과 각각 같은 글을 저장했던 블로그 주소들에 작성, 저장했던 글과 함께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에는 제 글들로 피해나 피해자를 안다는 다른 분들 답장이나 댓글이 없어 왔습니다. 그리고 제 이름이나 사진 같은 것이 없는 자신들의 글, 행동 등이 앞과 같이 전했던 제가 작성한 글들이나 저와 관련있다는 내용은 하나의 예외 외에 누구에게도 전혀 답장 받지 않아 왔습니다. 그 예외로는 삼일 교회 내 한 분에게 제 이름이나 사진 같은 것이 아닌 자신의 첨부 사진 속에 저를 가리키는 것이 있다고 혼자 생각하며 교회 게시판에 글 작성한 적 있었다는 답장을 듣고 그런 것 바라지 않으니 제 연락처로 직접 연락 달라고 제가 답장했던 정도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누구에게도 인위적 거짓을 사실로써 유포하는 거짓, 사기를 요청하지 않아 왔고 진정 바라지도 않습니다.]

    2002. 중순 부터 2010. 중순까지 이름 란에 적은 단어, 어구, 기호들

    문병권, ..., 하나님의 눈, 떠나며, 안타깝군요, 호소, (한 분 성함과 직분)께, 십계명, 허탈, 사형수, 마지막, anonymity, 무기명, 무명의, 마.지.막, 글쓰기, 아이디, (단어 입력 불능시 ㅁㅜ기명, ㅁㅜㄱㅣ명, ㅁㅜㄱㅣㅁㅕㅇ, 무1기1명, 등 이유가 전혀 생각나지 않는 무심코 늘려 적거나 숫자키 기입한 입력들) 글쓰기, ., ____________, /][}>/[, ]>/{[{], {]{|<{], {)]|[}])}

    (  /][}>/[, ]>/{[{], {]{|<{], {)]|[}])} 포함 이런 방식으로 당시 회원 아이디 문의 게시판에 최소 단위 입력수가 아니고 한글 음운이 아니도록 정한 정도 이외에 각각의 키 선택 이유가 전혀 생각나지 않는 무심코 빠르게 기입한 입력들 꽤 더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작성한 그 글들도 꽤 저장해 두었고 박성순 이전 삼일교회 홈페이지 관리자분도 그 글들에 관해 꽤 아실 것으로 압니다.)

    누구나볼수있어, 이름 쓰는 것도 꺼려집니다., 바르지 않다 느낍니다, 바르지 않아서, 말씀드려야겠기에, 지우지않으셨으면, 십계명 글자 뒤 성경구절, 부탁드립니다, 무입력, 입력무, 미입력, 무기입, 기입무, 미작성

    (주민번호 빌려 가입, 글 작성한다고 동생 허락을 받고 글에도 그러한 내용을 전한 동생 이름으로 작성한 글 잠시 후 삭제, 차단됨) (등등, 조금 더 추가에 관해 아래 글에 설명, 궁금 사항 등은 몇년 전 부터 한국에 있지만 오래 전 부터 전해드린 dispelfalse@inbox.com 제 이메일로 직접 연락이나 누구든 이곳 또는 누구든 댓글 가능한 본 사건 관련 용도인 separatefromvice.wordpress.com, 같은 글 저장 separatefromvic.livejournal.com 블로그에 댓글 주십시오.  ( )괄호 안 설명)

    2010. 6. 중순 후 교회 게시판들에 저의 작성 글 없고 2015.9. 중순 부터 제 게시 글 이름 란에는 문병권

    위와 같이 이름 란에 적고 글들 교회 게시판들에 저 본인 문병권이 직접 작성 및 게시했습니다. 그러했던 제 글들과 제 이름과 아이디로만 작성했던 2015년 제 글들로든지 제게 전하는 내용이나 피해, 누명 등 해결할 것이 있으신 분들은 위와 같이 제게 직접 연락이나 누구든 이곳 또는 누구든 댓글 가능한 위의 제 블로그에 댓글 주십시오. 혹시라도 제 글 관련으로 조치하실 일이 있으시면 무작정 삭제나 차단 후 무응답 등 으로 미리 조치 하지 않아 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게시 비용을 바라시거나 제게 바른 요구 사항이 있으시면 성심껏 답장이나 해결 노력, 준행하겠으니 먼저 제게 직접 연락 주시기를 진정 바랍니다. 그럼 잘못 처리했던 일들 사죄드리고 삼일 교회 게시판 글들 가운데 창조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말씀 바르도록 순종하시고 귀한 간증 전하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위에 등등으로 작성한 부분에 관해 추가합니다. 제 이름 드러내 작성한 글들도 2005년 말 있었지만 제가 작성했던 익명 글들 기간은 2003년 후반 부터 2008년 9월초 까지입니다. 등등에는 대부분 기호나 극히 일부 단어, 어구가 좀 더 추가될 정도이고 이름 란에 작성한 거의 대부분의 단어, 어구들은 위에 작성했다고 기억합니다. 저는 전해드리는 사건 관련 글 작성, 발송, 게시 시 장난스럽지 않고 기독교 신앙 관련이나 죄는 옳지 않다는 내용이 들어간 진지한 내용의 글들만을 작성했습니다. 그러했던 제가 작성한 글들 외의 수 많았던 익명 및 다른 분들 글들은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제 이름과 한번 제 동생 이름으로 가입해 글을 작성했던 일들 외에는 실명 같지 않은 단어, 어구, 기호들로만 이름 란에 작성했습니다. 그 한번 작성에 관해서 제 동생에게는 상세 글에 전하듯 당시 주민 번호를 빌려 가입해 글 작성한다는 사실을 전하고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글에 차단으로 주민 번호 빌려 가입한 사실과 제 이름을 드러내며 글 작성했습니다. 그렇게 동생 주민 번호로 가입 작성했던 글은 거의 곧 삭제 당하고 차단 당했었습니다. 실명 확인하기 이전 삼일 교회 홈페이지는 주민등록번호 입력 란 두번째 1, 2 정도 입력 제한 있었던 듯도 하고 아닌 듯도 한데 다른 숫자는 무작위로 숫자를 채우고 끝자리 한자리 숫자만 재시도해 가면서 입력하다가 끝자리 숫자를 찾아 가입이 되었습니다. 제 주민 번호나 단 몇 개의 빌렸던 가입 주민 번호들은 당사자 분들에게도 허락 받고 가입하거나 앞 문장과 같이 대충 숫자 입력하고 끝자리 숫자 찾아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주민 번호 빌렸다거나 무작위 입력이라는 내용 정도로 가입 작성 제 글들에 가입 방법 사실대로 드러내 작성했었습니다.

    제가 이름 란에 작성했던 것에 관해 대부분 전해 왔고 위 블로그 글들에도 관련 진실, 사실들과 제 사죄 글 저장해 두었습니다. 삼일 교회 홈페이지에 관해 당시 제 요청 들어줄 수 있을 것으로 꽤 착각했던 삼일교회 회원아이디 관련 게시판, 2006년 당시 삼일교회 담임 목사님 이메일 주소로의 제 이메일 글 일부와 함께 주요 진실, 사실들로써 추가합니다. 제가 작성하고 저장한 글들 가운데 찾았습니다. 2004년 부터 제 글 삭제 당하는 일이 무척 늘어갔습니다. 제 글들 삭제 지시가 최초 있던 날짜를 저는 모르나 당시의 삼일교회 전임 담임 목사님 삭제 지시는 몇 개월 전 삼일교회 홈페이지 관리 중단하신 박성순 간사님으로 부터 들었던 일이 몇 차례 있었습니다. 예전 각각의 제 아이디 차단으로 전했듯 가입에 사용한 다른 분들 단 몇개의 주민 등록 번호가 있었습니다. 그것들 가운데에는 바로 지워지고 글도 못 써보고 차단된 아이디들의 주민등록번호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일들이 있던 당시 사용하고 빌리려던 주민등록번호 하나가 있었고 가입 했다가 허락없이 글 작성하면 안될 것 같아 탈퇴 요청드렸습니다. 당시 각각 사용 허락들을 받았던 주민등록번호들로 가입했던 아이디들이나 빌리려던 사실 전했던 주민등록번호 하나로 가입했던 아이디 하나까지 단 몇몇 다른 분들 주민등록번호로 가입했던 아이디들 이메일로나 회원 아이디 관련 게시판에 탈퇴, 삭제 요청하던 일들이 2005년, 2006년 꽤 있었습니다. 그것들과 함께 위 블로그 글들에도 전하듯 제가 삼일 교회 가장 널리 쓰이던 게시판들이나 회원 아이디 관련 게시판에 제가 사죄 및 과정 글 게시 및 삭제 금지 요청, 죄는 옳지 않다는 내용 글들 작성해갔던 일들도 이어졌습니다. 제가 어찌해야 하는지 라든가 궁금하신 것이나 제게 전하는 내용, 제 잘못이나 피해, 누명 등 해결할 것이 있으신 분들은 위와 같은 연락 강조 요청드립니다.

ec989bec82aceca7842.jpg
작성 및 게시자 본인 문병권, 2009년 봄 촬영 사진 링크 (첨부 파일 .jpg확장명)

    2005.8.24.
    작성자 아이디
    제목 아이디
    l(생략) 아이디 탈퇴시켜주십시오.
    (생략)이라는 이름처럼 가입시 이름처럼 그냥 칸만 메운 메일주소입니다. (생략).com

    아래 두개는 주민번호 빌려서 가입했던 겁니다. 같이 탈퇴시켜 주십시오.
    비밀번호는 모두 같이 (생략) 입니다.
    l(생략) 가입이름 (생략) (금지어목록에 올라가있습니다.) (생략).com
    l(생략) 가입이름 (생략) (생략).com

    제 이름과 연락처는 밝히고 싶지 않은데 굳이 필요하시다면 전목사님께 여쭤보셨으면 합니다. (생략) 답글은 필요없고 탈퇴시키신 후 이글은 지우셔도 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05.11.03.
    아이디 e(생략) 메일 주소는 같습니다. 예전 1진 1팀이었던 문병권입니다. 오늘 가입했던 아이디 인데 탈퇴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2005/11/03
    그리고 이 아이디들은 인터넷에 가입할 곳이 있다 전하면서 빌린 아이디들입니다. l(생략), l(생략), m(생략) 탈퇴시켜주십시오. 특히 지금 아이디를 e(생략) 탈퇴시켜주십시오. 이 주민번호는 허락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너무 급한 것 같아 다른 사람 알고 있던 주민번호를 썼으나 허락없이 남의 주민번호를 쓰면 안 될것 같아 가입만 했다가 이메일로 탈퇴 요청드린 것입니다. 오늘 글 쓴 것은 주민번호를 빌린 것입니다. 탈퇴 안시켜주고 글쓰기 막으셨으나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우선 남의 주민번호로 가입된 아이디들은 탈퇴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6.1.2.
    목사님께서 (생략) 느낍니다.

    m(생략), s(생략), e(생략), l(생략), l(생략) 가운데 3개는 바로 지워진 아이디도 있고 글도 못 써보고 막힌 아이디도 있습니다. 빌렸거나 목사님께 빌린다 말씀드리던 (생략) 주민번호 이니 탈퇴시켜주십시오.
    탈퇴시켜주셔도 글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꼭 탈퇴시켜주십시오. 사죄드리고 싶으니 제 아이디는 (생략) 비밀 번호도 가르쳐주시고 글쓰기도 열어주십시오. 위 아이디들 탈퇴시켜주십시오. 예전엔 로그인만 되었는데 지금은 비밀번호를 잊었는지 로그인도 안 되고 있습니다. 이름은 앞에 것은 문1병권 뒤의 것은 (생략). 본인 맞습니다. 전화 연결이 안되는 군요 더 확인하고 싶으시면 전화주십시오. 메일은 이 주소이고 전화 번호입니다.(생략)
    예전엔 회원아이디 문의 게시판에도 부탁드리다가 이름도 막힌 상황인데 오해받기도 싫고 목사님께나 박성순간사 분께 메일로 가끔씩 쓰던 내용인데 안 들어주니 역시 목사님께서 허락해주셔야 합니다.

    2006.1.9.
    m(생략), s(생략), e(생략), l(생략), l(생략) 가운데 3개는 바로 지워진 아이디도 있고 글도 못 써보고 막힌 아이디도 있습니다. 빌렸거나 목사님께 빌린다 말씀드리던 (생략) 주민번호 이니 탈퇴시켜주십시오.
    탈 퇴시켜주셔도 글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꼭 탈퇴시켜주십시오. 제 아이디는 (생략) 입니다.위 아이디들 탈퇴시켜주십시오. 예전엔 로그인만 되었는데 지금은 비밀번호를 잊었는지 로그인도 안 되고 있습니다. 이름은 앞에 것은 문1병권 뒤의 것은 (생략)으로 되어 있고 email 주소는 몇개는 (생략).com 으로 되어 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생략)로도 더 궁금한 것은 물으셔도 됩니다.

    2006.1.23.
    (생략). 또한 글 쓸 수 있더라도 게시판에 함부로 써서도 안되는데 제것 아닌 아이디들은 탈퇴시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m(생략), s(생략), e(생략) 아이디는 곧바로 지워진 아이디도 있고 글도 못 써보고 막힌 아이디도 있습니다. 나쁘지 않게 금방 가입하여 빌린다 전하며 빌렸거나 목사님께 빌린다 말씀드리던 (생략) 주민번호 이니 탈퇴시켜주십시오.
    탈퇴시켜주셔도 글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꼭 탈퇴시켜주십시오. 제 아이디는 (생략) 입니다.위 아이디들 탈퇴시켜주십시오. 예전엔 로그인만 되었는데 지금은 비밀번호를 잊었는지 로그인도 안 되고 있습니다. 이름은 앞에 것은 문1병권 뒤의 것은 (생략)으로 되어 있고 email 주소는 몇개는 (생략).com 으로 되어 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생략)로도 더 궁금한 것은 물으셔도 됩니다.


  1.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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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지] 5월 2일 교회 홈페이지가 새롭게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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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금요영성집회관련 두가지 건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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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금요영성집회설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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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예배 중 돌발사고(성도 간 폭행 등) 대처방법을 교회차원에서 고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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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7층 나이키 운동화(여)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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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제 글들 이름 란에 적은 단어, 어구, 기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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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머더+파더 =젠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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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금요 영성 집회의 자리에서 참 많은 회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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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교회는 동성애자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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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한국 교회에 닥친 시급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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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주보 놓여진 곳에 있는 동성애조장법 반대서명지? 이거 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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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삼일 결혼예비학교"는 가장 중요한 혼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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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S.P.A 삼일결혼예비학교 중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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