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의남매 19진 주일보고] 2016. 01. 17 - 19진, 첫 진예배를 드렸습니다. ^^

by 김영윤목사 posted Jan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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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진의 귀한 지체들, 한 분 한 분을 축복합니다. 

함께 하게 되어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더 깊고 의미있는 만남과 교제로 어우러지는

'의남매 19진'으로 자라가십시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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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첫 19진 진예배1.jpg

지난 주일에는 2016년 첫 진예배가 있었습니다. 

주일 5부 예배 후에 바로 진행되었는데

많은 진원이 함께 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른 시간부터 자리를 채우셔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또 말씀의 은혜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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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모임 때, 나누었던 말씀 중에서...

올 한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전혀 새로운 존재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전보다 더욱 그리스도 안에 머물기에 힘쓰고

이전보다 더욱 그리스도를 사랑하기를 힘쓰고

이전보다 더욱 그리스도와 교제하기를 힘쓰고

이전보다 더욱 그리스도를 사모하여 닮아가기를 힘쓰는

저와 모든 19진원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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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진 3팀의 리더십들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이희형 리더, 김문지 리더의 생파가 있었다고 합니다. ^^;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함께 짐을 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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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진 3팀, 저녁 예배 후의 모습입니다. 

진장도 껴서 한 컷, 찍었습니다. 

모일 때마다 상호 돌봄과 격려가 있는

아름답고 따뜻한 공동체로 자라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일에 있는 팀, 홈커밍데이가 

주의 은혜로 잘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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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진의 귀한 간사님들의 모습입니다. 

한분한분 녹록하지 않은 상황에서 헌신하고 계십니다. 

김민정, 윤희종, 김소민, 김영웅, 조동호 간사님...

가정과 일상 속에 주의 은혜가 풍성히 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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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일 예배는 5부입니다.(주일 오후 3시)

-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맛볼 수 있길 바랍니다. 

- 사모하는 자에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접하는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 예배 10분 전까지 준비된 마음으로 나아오셔서 예배하시기 바랍니다. 지각 안 됩니다. 

- 각 팀에 예배가 무너지고 공동체를 떠나있는 지체가 있다면 권면하여서 예배자, 공동체의 지체로 세우십시다. 

- 외부에 우리의 선교대상자가 있는 것만큼이나 교회 내부에도 우리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선교대상자'가 있음을 기억하십시다. 

- 예배 전, 후로 있는 팀모임 조모임을 통해 행복하고 기쁜, 그러면서도 진솔한 만남이 이어지길 빕니다. 



2. 금요영성집회

- 삼일교회의 새로운 시작, 금요영성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 1월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9시부터 진행됩니다. 

- 주 앞에 마음이 녹아내리는 기도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기도는 모든 신앙인의 호흡입니다. 

- 이번 금요일에는 나들목교회 대표목사로 시무하시는 '김형국 목사'께서 오셔서 말씀 전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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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겨울 국내외 선교

- 대만선교를 필두로 일본, 캄보디아, 미얀마, 네팔, 군선교, 수도권선교가 진행됩니다. 

- 모든 선교대원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삼일교회는 1인 1선교를 지향합니다. 모든 진원께서는 교회의 방향성과 궤를 같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삼일교회가 왜 선교하는 교회로 이렇게 쓰임받게 되었는지, 그 이유와 의미를 함께 확인해 가십시다. 

- 특별히 지난 국내선교 및 진행되는 해외선교와 GOP 군선교 등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은 '수도권선교'에 꼭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삼일교회가 왜 '선교'라는 화두를 통해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그 이유와 의미를 확인할 수 있길 바랍니다. 



4. 기타

- 신임리더 및 목포선교대원 중심으로 심방하고 있습니다. 

- 한분 한분을 만나 살아온 이야기, 살아갈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매우 의미있습니다. 

-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우리가 함께 만난 목적과 의미를 찾아가십시다. 

- 급한 심방이 필요한 경우에는 간사님을 통하여, 혹은 직접 진장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진장은 돌아오는 한 주간, 일본선교를 떠납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윤 진장(kimp88@naver.com / 010-6259-7841)



5. 지난 주일 인원보고

220-143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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