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조금더객관적으로 성도님들이 생각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우리 교회 상황이 이러니 제가 속이 타고 미칠 노릇입니다.
제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조금더객관적으로 성도님들이 생각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우리 교회 상황이 이러니 제가 속이 타고 미칠 노릇입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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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 아흔 아홉 마리 양과 한 마리 잃어버린 양의 역설 6 | 권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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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 교역자의 직무유기에 관하여 당부드립니다. 8 | 김중복 |
그 피해자매만 고생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