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조금더객관적으로 성도님들이 생각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우리 교회 상황이 이러니 제가 속이 타고 미칠 노릇입니다.
제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조금더객관적으로 성도님들이 생각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우리 교회 상황이 이러니 제가 속이 타고 미칠 노릇입니다.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어제 저녁예배 설교 들을 수 있을까요?
어제 저녁 설교에 대해서 약간의 의문이 있습니다.
어제 예배 찬양이 궁금해요
어제 삼일기독교세계관학교 강의를 듣고...감사했습니다. 더 나아가...
어린이도서관 아카데미 안내
어린이(자녀)들을 위한 안수기도 시간이 있습니다.
어리기만한제가감히글을써도될까요..!
어떻게해아하는걸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알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
어떤 표현이든, 강조든, 제3자이기에...
어떤 아버지의 위대한 사랑 !
어떤 설교도 무슨 본문이든
그 피해자매만 고생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