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선교를 통해서 새롭게 교회에 출석하게된 귀한 형제입니다. 아버지께서 지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보시는데로 위로해 주세요. 그리고 삼일교회에 잘 정착하고 믿음이 성장 할수 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