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88468/20160119/삼일교회-박모-장로-전-목사는-개척-금지-성-중독-치료-약속한-적-없다.htm
박장로는 전씨를 전적으로 두둔하며 피해자매님은 물론 삼일교인들에게 엄청난 상처를 제공했습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88468/20160119/삼일교회-박모-장로-전-목사는-개척-금지-성-중독-치료-약속한-적-없다.htm
박장로는 전씨를 전적으로 두둔하며 피해자매님은 물론 삼일교인들에게 엄청난 상처를 제공했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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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776 | [네팔 구호선교] 2016년 겨울 대원 모집-마감 1 | 김성혜 |
775 | <평화 그 사랑의 물결>이라는 찬송을 듣고.. 3 | 김재균 |
774 | 거짓 루머를 퍼뜨리지 않는 기독교인이 되기 위한 원칙 1 | 권대원 |
» | 선을 방치함이 악의꽃을 피운다 6 | 이미정 |
772 | [박OO 장로 언론 인터뷰에 관하여] 치유 공의 TF 팀에서 성도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1 | 치유공의TFT |
771 | 담임목사님 청빙 투표하는 날 2 | 권영운 |
770 | 박ㅇㅇ 장로님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어떻게 멈출수 있을까요? 5 | 최강필 |
769 | 박모 장로의 신속한 직무정지를 요청합니다 8 | 김태환 |
768 | 1/24일 3부 예배는 박장로가 대표기도하는 일정입니다. 신속한 직무 정지로 3부예배 대표기도자 변경 요청드립니다. 1 | 김중복 |
767 | 무제. 1 | 김명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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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 인터뷰 기사입니다 1 | 이미정 |
드러난 팩트는 철저히 외면하고 전목사만 제대로 변호하셨네요. 피해자와 이 사건을 해결하고 치유하고자 애쓴 모든 성도들의 뒤통수에 총질한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런 무분별한 행동을 하실때는 책임도 따른다는것을 모르지는 않겠지요.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