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
    한영기 2016.01.20 12:12
    박장로님... 절망적인 언행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몇년이나 지내실 수 있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드러난 팩트는 철저히 외면하고 전목사만 제대로 변호하셨네요. 피해자와 이 사건을 해결하고 치유하고자 애쓴 모든 성도들의 뒤통수에 총질한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런 무분별한 행동을 하실때는 책임도 따른다는것을 모르지는 않겠지요. 보겠습니다.
  • ?
    김명진 2016.01.20 13:16
    이분이 전임목사 복귀를 원했다는 그분인가요???
  • ?
    김중복 2016.01.20 13:47
    박장로에 대해서는 치리 위원회 결성하여 장로직을 박탈해야 합니다.
    삼일교회 장로로서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언행을 일삼는 장로를 치리하지 않는 것은 교회의 정의가 아닙니다.
    박장로 치리 위원회를 결성해 주십시오.

    이런 분이 삼일교회 장로로 계신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을 시험에 들게하는 일이며
    장로로서 그럴바에야 스스로 물러나던지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
    는 예수님의 말씀을 되새겨보아야 겠습니다.
  • ?
    임두호 2016.01.20 14:50
    삼일교회 당회가 스스로 자정 능력을 잃고 벌써 수년을 허비하고있으니...
    이를 안타깝게 여기신 주님께서 발본색원하셔서 아간을 치리하듯...
    당회를 깨긋케 하여주심을 또한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당회에선 이런 수치를 귀감삼아 분명한 후속조치를 주님앞에서 올바르게 하시길 촉구합니다.
  • ?
    이미정 2016.01.20 17:54
    제 9계명 - 네 이웃에 대해 거짓증거 하지 말라
    스스로 정체를 드러내 주시네요
    아는 성도님은 알았지만 어떻게 할수가 없었는데 임두호 성도님 의견처럼 시의적절하다 생각합니다
    주님이 발본색원을 하신거라 여겨집니다
  • ?
    전광희 2016.01.21 14:20
    교회의 정당한 치리를 부정하는 자들은 진리를 배반하는 자와 같죠.
    장로와 부목사와 안수집사가 공공연히 전병우기의 치리에 태클을 건다면
    저들은 전병우기와 같은 십자가의 대적들입니다. 당연히 치리해야 할것입니다.

  1.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read more
  2. 1/24일 3부 예배는 박장로가 대표기도하는 일정입니다. 신속한 직무 정지로 3부예배 대표기도자 변경 요청드립니다.

    Read More
  3. 박모 장로의 신속한 직무정지를 요청합니다

    Read More
  4. 박ㅇㅇ 장로님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어떻게 멈출수 있을까요?

    Read More
  5. 담임목사님 청빙 투표하는 날

    Read More
  6. [박OO 장로 언론 인터뷰에 관하여] 치유 공의 TF 팀에서 성도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Read More
  7. 선을 방치함이 악의꽃을 피운다

    Read More
  8. 거짓 루머를 퍼뜨리지 않는 기독교인이 되기 위한 원칙

    Read More
  9. <평화 그 사랑의 물결>이라는 찬송을 듣고..

    Read More
  10. [네팔 구호선교] 2016년 겨울 대원 모집-마감

    Read More
  11. 문의

    Read More
  12. 12차 캄보디아 선교 등록 마감

    Read More
  13. 건의-문의 사항

    Read More
  14. [건의사항] 대예배실 중앙 모니터 유지보수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