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보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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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30일

- 우리 진원들이 말라기서의 강해를 통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내 안에서 부흥되고 새롭게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1. 예배 : 9월은 2부예배로 드립니다. 예배에 지각하지 말고, 순종함으로 섬깁시다.

- 진예배 : 둘째주 16시30분. 9월둘째주 : 성령의 9가지 열매(9) - 절제.

- 팀교회는 예배공동체입니다. 예배를 중심으로 세워져 나가길 바랍니다.

2. 제자훈련 : 예수님 닮아가는 훈련에 큰 유익과 은혜있길 바랍니다.

- 제자훈련 제자반 : 화8시. 진행합니다.

- 제자훈련 성장반 수저녁반 : 이성미, 석현수, 안나래, 황찬미, 윤일훈, 이유리, 손지은, 이선아, 박희선, 박경현, 황성

- 제자훈련 성장반 목아침반 : 최오성, 박일우, 조아라, 성푸름

3. 리더 : 토리더모임후 교육 및 나눔 진행하고 있습니다.

- 리더들의 영적실력이 더욱 향상되고 좋은 일꾼으로 서도록 기도바랍니다.

- 이번 주 토요일에 암송테스트가 있습니다.

4. 심방 : 진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심방요청하는 진원은 전화주세요.(핸드폰 010.5555.4031. / shwan37@naver.com)

* 우리 진원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잘 되고 범사에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사랑으로 모이는 생명 9진 공동체!! 예의바르고, 상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 주일 보고 및 나눔 >

*** 예배자 317명 / 모임 200명.

1. 설관수간사(21) 43명 (29명) : 바쁜 시간을 쪼개어서 더욱 기도의 시간을 내야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역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좋다1팀: 하나되는 팀이 되고, 배려하고 사랑하는 팀, 말씀의 팀, 직장의 은혜를 주시도록, 조개편을 위해, 팀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 최영준(19) : 매일 야근이라니..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지 않길 바랍니다. 캄보디아 꺼닺팀이었네요. 다음에 꼭 함께 하길 바랍니다.

- 강지혜(24) : 마음을 지켜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좀 더 하늘을 바라보며, 전체를 살피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갑시다.

- 윤소라(29) : 조원들을 연결하는 일은 잘하는 것입니다. 심방요청한 조원들 계속 통화를 시도해서 꼭 만나겠습니다. 순종을 위해 기도해요.

- 이평강(27) : 마음을 잘 지켜서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회사업무 관련 잘 진행되고, 조원들이 일과 학업을 잘 병행하길 바랍니다.

2. 이성수간사(13) 43명 (23명) : 늘어난 회사업무량과 준비해야할 일들로 많이 분주하죠. 지혜롭게 잘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에벤에셀2팀: 리더들 영육의 강건함과 축복의 통로, 리더세워지도록, 말씀양육, 팀에 결혼의 열매나타나도록, 20-25기 부흥, 아픈 팀원위해

- 이세준(22) : 말씀과 기도 또는 경건서적이나 여러 자료들을 통해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교제가 풍성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이준형(23) : 군선교에 대한 후기도 듣고싶고, 나눔의 시간들이 있길 바랍니다. 바쁜 일정중에 조원들을 잘 돌아봐주세요.

- 헬퍼 이지연(23), 김혜민(27) : 간사님과 리더들을 잘 돕고, 팀원들을 섬길때 하나님의 큰 은혜를 보게 될 것입니다.

3. 전혜경간사(20) 54명 (42명) : 리더들과 팀원들에 대한 영혼 한 명, 한 명에 대한 귀한 사랑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더욱 열심으로 기도합시다.

한사람3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팀이 되도록, 더 감사함으로 자원하는 기쁨으로 예수님 중심으로 한 몸 되어져 가도록, 동역의 기쁨누리도록

- 임주원(21) : 건강관리 잘하세요. 중보리더로 섬기기로 했다니 참 감사합니다.

- 김민정(19) : 리더섬김에 대해 간사님과 나눔의 시간을 가진후에 저와 만날께요. 캄보디아 선교위해 마음함께 해줘 고마워요.

- 정진명(24) : 운전중에 듣는 설교말씀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일상에서 누리며 나아가길 바랍니다. 우리의 구원에 대해 깊이 묵상합시다.

- 김진희(30) : 동생들의 신앙생활을 위해 기도하고 있군요. 성실한 경건생활로 하나님앞에 잘 서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조지수(31) : 학교 학업외에 공부하고 있는 일들이 있군요. 지혜롭게 잘 감당하길 바랍니다. 잘 해 낼거라 믿어요!!

- 박현아(27) : 조원들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회복되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새학기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바랍니다.

- 황찬미(30) : 리더로 섬김을 결단하고 함께 해서 감사합니다. 리더면담을 진행합니다. 조원들을 사랑으로 잘 이끌어주세요.

4. 임보배간사(25) 76명 (51명) : 영적으로 더 넓어지고 커져서 영혼들을 옳은데로 이끄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목자이길 늘 기도합니다.

세움4팀: 수요일 조개편 위해!, 리더세움을 위해, 제자훈련 잘 받고 성장하길, 아픈 팀원들을 위해. 팀원들의 미래와 진로위해

- 새가족 : 이윤진(29기).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좋은 팀에서 많은 누림과 나눔이 있어 잘 정착하길 바랍니다.

- 김태평(24) : 북한상황이 안정화되어 참 다행입니다. 태민이를 위해 늘 기도합니다. 손가락이 어떻나요. 약으로 잘 치료되어야 할텐데요.

- 양윤지(24) : 만남이 시간이 있길 바랍니다. 예배로 힘을 내세요.

- 김윤재(25) : 하나님 일에 온전히 쓰임받으며 나아가길 바랍니다. 준비되어진 것들이 열매로 드러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박일우(27) : 제자훈련을 위해 준비하는 모습들이 느껴집니다. 가족들의 일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요. 리더사역통해 주님 더 알길 기대합니다.

- 조아라(27) : 조개편 이후가 조원들과 더욱 진실되게 관계맺는 때입니다. 리더직분을 떠나 사랑으로 나눌수 있는 동역의 관계가 될거에요.

- 전유진(28) : 조원들을 끝까지 잘 돌아보고 있군요. 9월의 모든 일정과 진행되는 일에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를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5. 김선혜간사(27) 48명 (32명) : 말씀을 우선순위를 두어서 준비하는 일을 집중력있게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시간사용 지혜 간구해요.

생생5팀: 리더들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연합, 진로. 성장반 시작하는 황성, 박희선이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새가족 정착, 9월2부 예배위해

- 박희선(24) : 성장반 과정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가까이 갈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늘 힘내세요.

- 김정희(26) : 건강은 괜찮죠. 새로운 조 가운데 하나되어지고 삶과 일상을 깊이있게 나누며 함께 선한 영향력을 받길 바랍니다.

- 정호준(24) : 평안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의 은혜는 영육의 강건함이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매일의 성실한 경건의 능력있길 바랍니다.

- 전우성(24) : 휴가 잘 다녀오세요. 충전하고 쉼이 있길 바랍니다. 시험보다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가 압도하길 기도합니다.

- 임산돌(28) : 북한상황이 나아져서 참 다행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장병들을 위해 기도하며 잘 이끌어주세요.

- 권광진(28) : 3과 5는 무슨 의미인지 나중에 알려주세요. 가족들의 건강과 기도제목들을 두고 기도하겠습니다.

6. 윤득선간사(26) 27명 (16명) : 이번 주에 가정에 여러 일들이 있군요. 순적하게 진행되어지길 기도합니다. 기쁨의 은혜가 충만하길 바랍니다.

재건축6팀: 하나님의 형상들이 회복되는 신앙이 되도록, 취업준비중인 지체들이 좋은 결과가 있도록

- 김솔아(32) : 일이 너무 많군요. 관계의 지혜를 가지고 잘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늘 성실히 순종하며 전진하는 모습이 귀합니다.

- 제재민(33) : 군생활 중의 안전과 건강, 보호하심을 위해 항상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더욱 쓰임받도록 잘 준비되는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 성푸름(32) : 감기는 다 나았나요. 더욱 성실하게 영혼들을 잘 돌아보길 바랍니다. 조모임이 알차고 유익이 되는 시간되길 기도해요.

- 이주엽(35) : 학업과 리더를 병행하며 수고많아요. 간사님과 선배리더들에게 잘 배워나가며 팀공동체를 잘 세워나가길 바랍니다.

7. 이지혜간사(25) 5명 (2명) : 태훈이와 수정이와 짦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남편교회에서 할 일이 많다고 들었어요. 힘내세요.

8. 남응국간사(23) 16명 : 9월부터 가정심방 사역이 진행됩니다. 함께 믿음의 가정을 통한 예배와 나눔이 있길 기도합니다.

9. 새가족부 : 박주영간사. 5명 (5명) : 새가족들과 깊은 나눔을 통한 감동을 들었어요. 감사하네요. 각 팀으로 잘 연결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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