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1. 8월입니다. 6진은 2부 예배(10시30분) 드립니다.
2부 예배 입니다. 지각하지 맙시다.
주일을 기대하며 기도로 잘 준비합시다.
2. 수도권선교
8/21(금) ~ 23(주)
올 여름 마지막 선교입니다!! 잘 준비합시다.
3. 하반기 제자훈련 성장반
수요일 저녁반, 목요일 저녁반 두 개 반이 운영됩니다.
4. 수요일 오전 성경공부반 모집
9월 첫 주부터 매주 수요일(혹은 목요일) 오전 9시-11시까지 성경공부반을 모집합니다.
함께 공부할 성경 본문은 ‘에베소서’입니다.
통계
202/123
‘기도하는 마음으로’ 매주 띄우는 진장의 한줄 편지^^♡
(1팀)
조건희 간사: 이제 수도권만 남았네요. 끝까지 파이팅입니다. 저도 그렇고 간삼들이 조금씩 지쳐 간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번 교갱협 수련회로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우리 간사공동체에도 이런 시간을 한 번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지준헌 리더: 준헌리더~ 잘 지내고 계시지요? ㅎㅎ 알려주신 기도제목 붙들고 기도하겠습니다. 바라기는 GBS 내용이 궁금합니다. 어떤 이야기를 했고 어떤 나눔들이 있었는지 보고서를 통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지석 리더: 조개편을 앞두고 마지막 모임은 잘 가지셨는지요?? 하나님이 개편작업에 함께 하셔서 색다른 조모임의 분위기로 모든 조들이 은혜가운데 모임이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김보리 리더: 한국에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행은 좀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 시간 될 때 만나 여행 후기 듣고 싶네요. 이제 다시 일상으로!! 파이팅입니다!!^^
김나영 리더: 당분간은 토요일마다 나영리더의 그 똥그란 눈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습니다. ㅠㅜ 이번 텀 고생 많으셨고, 속히 함께 동역 할 날이 다시 오기를!!
(2팀)
황성은 간사: 성은리더를 생각하고 배려하련는 성은간삼의 마음이 너무 귀합니다. 사실 그 부분은 교역자들 안에서도 말이 많았습니다. 처음 진행하는거라 약간의 진통이 있네요. 하나님이 다음에 더 좋은 기회 주십니다. 그렇게 믿읍시다.^^
성천숙 리더: 이번 GBS에 기도 나눔이 많았네요. 특별히 효선자매와의 나눔이 많았네요. 효선자매가 처음보다 팀에 훨씬 잘 정착하는거 같아 참 감사하네요. 천숙리더가 수고해준 덕분입니다!!
백성은 리더:
윤정진 리더: 담임목사님이 늘 하시는 말씀 중 하나이긴 한데 “일보다는 관계가 먼저다”라는 말 들었지요? 이게 우리 간사리더들에게 너무 중요한거 같아요. 섬김을 일로 생각하면 피곤해서 못해요. 가장 중요한건 정진리더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너무 잘 섬겨야 한다는 마음은 내려놓읍시다. 지금은 좀 어려울 때이니 하나님과의 관계에 더 집중합시다.^^
(3팀)
김애란 간사: 수도권 선교에 하나님이 은혜를 허락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부는 약간의 자율성(?)이 허락되니까 유도리 있게 모임을 진행합시다. 애란간삼을 위해 계속 기도합니다!!^^
이재연 리더: 야근이 줄어들었다는 말이 너무 감사하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조금의 여유를 가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계속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때마다 일마다 힘주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시36:7)
이민구 리더: 나도 그날 피자를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 혼났습니다. ㅎㅎㅎㅎ 갈멜산 기도원이야기가 도전입니다. 역시 민구리더!! 다음에 같이 한 번 같시다.^^ 그리고 민구리더 진로를 위해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김은아 리더: 요즘 우리 세대가 직장에서의 사회생활이 참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은아리더도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기가 많이 힘들겠지만 버텨봅시다!! 은아리더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박선하 리더: 회사에서는 삶은 좀 괜찮아 졌어요?? 여러 힘들게 하는 상황이 많지만 선하리더는 지혜로우니까 잘 헤쳐나갈 줄로 믿습니다. 늘 기도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늘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나아갑시다.
(4팀)
한가연 간사: 수도권선교는 잘 준비하고 있지요? 6팀의 한 형제를 만났는데 4팀의 선배들이 참 좋다고 하네요. 이번 연합팀 가운데 하나님이 큰 은혜 주시기를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김혜진 리더: GBS가 생각지도 않은 방향으로 이끌려 갈 때도 있지요. 그런데 그것마저 은혜인 것 같아요. 때로는 그 때 준비한 거 보다 더 큰 은혜를 주시기도 하시고요. 에베소서 필사도 은혜 많이 주시길 기대합니다.
정성용 리더: 이야기 들었습니다. 수도권 선교 기도회를 엄청 오래 인도하셨다고 ㅎㅎㅎ 말씀으로 기도회를 인도해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우리 23기!! ㅎㅎㅎ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이 말씀과 사람들을 통해 주시는 은혜가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김주혜 리더: 오랜만에 간략한 보고서 잘 받아보았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늘 주혜리더 보고서는 편지를 읽는거 같아 참 기분 좋습니다. GBS 나눔 시간에 있었던 수다가 어떤 내용이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저녁에 봅시다!!^^
정희석 리더: 신우회 모임 가운데 하나님이 큰 은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교회 공동체에서의 생활도 중요하지만 그것 만큼 중요한 것이 우리의 삶의 터전에서의 공동체 생활입니다. 모든 공동체에서 귀하게 쓰임 받는 희석리더가 되기를!! 기도할께요!!^^
오필재 리더: 자체발광!! 오필재!!^^ 잘 지내고 있지요? 좋은 소식을 기다리며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선한 길을 여유롭게 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5팀)
권소희 간사: 6진 5티의 대화합은 이뤄집니다!! 아멘!! 역시 소희간삼~ 요한일서 1장를 나보다도 더 은혜롭게 읽었네요. 정확히 저자 요한의 마음을 소희간삼이 읽어낸 듯!! 나도 이참에 요한일서를 다시 봐야겠어요!!^^
김형선 리더: 형선리더~ 이번 수도권선교도 파이팅입니다. 하나님이 큰 은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무리하지 마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이경원 리더: 잘 지내고 있지요? 보고서가 참 반가웠습니다.^^ 하나님이 선교에 대한 마음을 경원리더에게도 주셔서 삶 속, 삶의 현장 속에서 선교가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힘 냅시다!!^^
도민제 리더: 유도리있게 폰을 빼낸다는건 어떻게 빼내겠다는건지 ㅎㅎㅎ 너무 부담 늦기지 말고 일단 공부에 집중해야 할 때는 공부에 집중합시다. 조원들이 이미 그런 민제리더의 귀한 마음을 알고 있을겁니다. 열공!! 파이팅입니다!!^^
김동규 리더: 내가 이야기했던 성전 이야기를 조금 이해했나요?? GBS 나눔 시간에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말씀에 더욱 착념할 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동기들이 동규리더를 통해 더 잘 적응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6팀)
김보람 간사: 기대하는 만큼 수도권 선교에 하나님이 큰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팀장으로 헌신까지 하며 솔선수범하는 보람간삼에게 더 큰 은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수도권 끝나고 나면 같이 밥 먹읍시다!!^^
선정연 리더: 보고서를 통해 나눠준 정연리더의 고민들... 읽으며 은혜 받았습니다. 그리고 같은 고민을 하며 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 동역자들이 있어 참 힘이납니다. 계속 고민일겁니다. 하지만 그 고민이 우리를 더 건강하게 만들어 갈 줄로 믿습니다. 늘 말씀에 귀기울이는 정연리더가 너무 귀합니다!!
정기덕 리더: 점점 사라지고 있는 기덕리더~ 몸 보신 좀 시켜줘야 하는데.. 미안합니다. 이제 개강이라 더 바빠지려나? 아무튼 건강 잘 챙깁시다!!
박형순 리더: 복학은 잘 준비하고 있지요? 다시 시작하는 학교 생활에서도 하나님이 새로운 은혜와 즐거움을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더 많은 이들이 형순리더를 보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볼 수 있기를!!
이다영 리더: 공부는 잘 하고 있지요? 이번 제자훈련 다영리더와 함께 하면 더 재밌을테지만 지금은 다영리더가 공부에 집중해야 할 때이니 아쉽지만 담에 꼭 같이 제자훈련 합시다.
한석호 리더: GBS 내용이 쉽지는 않았지요? 꼭 제가 전달한 내용으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석호리더가 이해한만큼만을 가지고 해도 되니까 부담 갖지 말고 말씀 나누도록 합시다.
정민규 리더: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 길을 선하게 인도하신다는 믿음이 굳게 서있는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은 단 한가지입니다. 그저 하루 하루의 삶을 충성스럽고 성실하게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결국 이끄십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고민하며 시간 보내지 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사소한 것이라도) 충성합시다.
(새가족)
유수하 간사: 같이 먹었던 김치찜 대박!! 정신이 번쩍! 눈이 반짝!! ㅎㅎㅎ 덕분에 주일 정신을 좀 차렸습니다. 수하간샴도 몸 괜찮죠? 나는 이제 많이 회복 됨 ㅎㅎㅎ 또 후반기 사역을 위해 열심히 달려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