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모음입니다

by 양요한 posted Jul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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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모음

-빛이 아무리 많아도~

김미진이란 사람은 보증과 사업실패로
빚이 원금50억+이자50억이되고, 
아는 친구들이 다 돌아서고, 빛쟁이들이
24시간 돌아가며, 자신을 괴롭혀 잠을잘수없었고, 어딜가서 숨어도, 빛쟁이들이 찾아왔기에, 모태신앙인임에도 자살을 결심한다.
예수전도단이란 신앙단체의 간사로 있던 남편의 만류로 1년간만 더 자살을 보류하고, 한목사님의 조언으로 하나님음성듣기를 해보기로 한다.
그때부터 돌아선 사업동업자를 우연히 만날수있게되어 도움을받고, 돌아섰던 친구들의 도움, 빛쟁이들이 이자를 안받거나, 적게받는등 일들이 일어나며, 
10년만에 모든빛을 청산하게 된다.
그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한걸음씩 순종하면, 어떤상황도 극복할수있다고 한다 - 김미진간사간증 https://youtu.be/ycU692Qf7Ac



-공부를 아무리 못해도~

부모로부터 버림받고 본드에 중독된 한학생을 박보영목사라는 분이 거두워 키우게 되었다. 박보영목사의 간증에 의하면, 그 아이는 본드중독으로 뇌에 문제가생겨 학교에서 영어공부를하면, 굿모닝~ 이란 말을 암기하기위해 일주일의 시간이 필요했다고 한다.
아이가 불쌍했던 박보영목사는, 공부하기전 꼭 기도를하라고 시켰고,
새벽4시에 일어나, 먼저기도하고 공부하게 했다고한다. 3개월정도, 지나고 영어 성적표를 가져왔는데, 한문제 틀려서 미안하단 말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서울 남서울교회에 다니는 한 고등학생의 간증 -  고1때까지 성적이 뒤에서 1~2번째였다고 한다. 그는 예수님을 만나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결심했고, 이후 고3때 토익성적이900점대까지 올랐고, 서울대의대에 붙어서, 교회예배중 간증하는 시간을 갖게되었는데
자기가 생각하기에 이건 기적이라고
생각한다고 간증했다

 

-출생이 아무리 험해도~

야쿠자의아들로태어나, 밥먹을때조차 마음편히못먹어 밥먹는시간이 너무나 싫었다던 학생이 예수님을 만난후
아버지의 무서움을 하나님의 훈련으로 여기며, 미육군사관학교, 신학교를거쳐
지금은 영향력있는 선교사가 되었다-다니엘김선교사 간증 https://youtu.be/XBwl-e4Uw1w



-온갖 나쁜중독에 시달려도~

30대까지 알콜중독과 수많은 중독가운데 빠져있고, 온몸에 문신을하고, 다니던 청년이,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되어 지금은 자신같이 버려진 아이들을 돌보는
애육원 원장님이 되었다. 환희애육원의 이사장이자 나눔의 사람들 대표이사는 이 사람은 자신이 아는 사람중 가장 훌륭한 그리스도인중 한명이라고 증언했다 -
환희애육원원장 간증 (http://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hwanhee0915)



-병이 아무리 심각해도~

송명희라는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뇌성마비에 걸려 죽을때까지 휠체어 신세를 져야했다.
숱한 내면의 좌절가운데 빠져있다가
예수님을 만난후 그는 시인으로써,
거듭나 수만은 사람들에게, 빛과 소망을 안겨주고 있다 - 송명희시인간증 https://youtu.be/SYIUNwHYvLY

인천방주교회 암말기의 한 환자는 죽음을 얼마남겨놓지않고, 예수님을 만난후, 극한 암의고통에도, 작은신음소리한번 내지않으며, 예수님을 묵상하고 죽었다고 한다. 그는 죽기 바로직전까지도 주위사람을 웃으며 위로했고, 천국갈것을 기뻐했다고한다. 이를 가까이서 지켜본 방주교회의 담임목사는 그가 비록 예수님을 만난것은 얼마안되었지만, 본인이 평생만난 신앙인중 다섯손안에 들정도로 대단한 믿음을 소유하고 있었다고 했다.

인생의 대부분을 극심한 가난과 알콜중독으로 살았던,
김대형이란 사람은 예수님을 만나고, 자신이 암말기이자 남은 삶의 시간이 얼마 안 남았음을 알았다. 그는 죽기 바로직전까지 사람들의 만류에도, 나환자촌에 가서 사람들을 돌봤고, 공사현장에서 일하며, 받은 일당전부를 출석교회(선한목자교회)에서 가장가난한사람에게 주었다고 한다.
그의 마지막 유언은 "하나님을 만나서 가장 행복했습니다" 였다-김대형권사간증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ZWKV&articleno=274



-최악의 장소에 있어도~

탈북목사인 예순결목사는 북한에서 부유한삶을 살다가, 주변의 모함으로, 하루먹기살기힘든 시골로 보내졌다고한다. 아무도 의지할것이 없던 그는 하늘을 보고 도와달라고 했고, 얼마안가 전혀 알지못했던, 사람의 도움을받아, 탈북을 할수있었다고 한다.
수많은 관문소를 통과할때마다, 처음보는 북한간부, 노인부부의 도움 같은 말도안되는 우연의 일치가 계속일어났고, 그는 이것이 하나님의 도움이라고 증언한다. 그는 자신이 만난 하나님을 증거하기위해 다시 북한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있다고 한다
-예순결목사 간증 https://youtu.be/VxpEirzkdcc



-우리교회에 교인이 한명도 없어도

어릴때교회에 나갔는데, 교회어른들이 다투는걸보고 '하나님은 없구나' 라고,
단정짓고, 교회를 멀리했다.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가되어, 부동산을 투자해, 1980년대에 20~30억을 소유해, 남부럽지않게 살다가, 불치병에 걸려 친척어르신이 운영하는 기도원에 어르신께 인사드리러 가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병이 기적적으로 치유되는경험을 한다.

 하나님께 감사해 전재산을 팔아, 가난한사람, 교회짓는다는 사람에게 돈을 전부 나누어주고, 20만원만 남겨두어, 작은 고시원에 방을 얻어, 길거리 노숙자들을 섬기기시작한다. 신학대학원 졸업후 안성에서 가장월세가싼 우범지대에 교회를 개척했는데 13년간 노숙자, 깡패를 제외하고는 단, 한명도 평범한교인이 없었다. 

자신은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며, 노숙자와 깡패들을 섬기던 어느날, 13년만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내가 다 봤다. 내가 다 봤어. 내가 이제 너를 들어쓸꺼야. 너가 나를(노숙자,깡패) 섬겼으니, 내가 이제 너를 세계를 돌아다니며 쓸꺼야" 이 음성이 들린후, 그주에 처음으로 평범한 교인1명이 교회맨뒷자석에 왔다. 그리고 한달이 지나지않아 교회가 평범한교인으로 꽉찼다. 

교인들의 도움으로 몇배 큰공간으로 교회를 옮겼다. 3년이면 사람들이 다채워지겠지 생각한 곳이 3개월안에 다찼다. 이후 하나님은 박보영목사를 인천동구쪽으로 가게 하셨고, 현재 박보영목사의교회는 2천명의 교인이 출석한다. 박보영목사는 세계를 돌아다니며 복음을 증거하고있고, 하나님앞에 청빈한 삶을 실천하기위해, 담임목사인 자신의 월급을 70만원으로 책정해서, 교역자중 가작작게 받고있다.
-박보영목사간증 https://youtu.be/Zx7p5S_S1Kk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모세라는 사람은 40대에 살인죄를 저지르고 광야로 도망가 40년간 숱한고생을하며 80세가 되었다
인생의 끝무렵인 80대에 그는 하나님을 만나는 극적체험을하고 한민족의 지도자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