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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월입니다. 6진은 2부 예배(10시30분) 드립니다.
2부예배 입니다. 지각하지 맙시다.
주일을 기대하며 기도로 잘 준비합시다.
2. 여름선교 일정
*영덕.울진 : 8/4(화) ~ 8(토)
*캄보디아 : 8/9(주) ~ 15(토)
*몽골 : 8/16(주) ~ 22(토)
*미얀마 : 8/16(주) ~ 22(토)
*군선교 : 8/10(월) ~ 15(토)
*수도권 : 8/21(금) ~ 23(주)
통계
193/122
‘기도하는 마음으로’ 매주 띄우는 진장의 한줄 편지^^♡
(1팀)
조건희 간사: 이번 여름 수도권선교 남았네요~ 끝까지 잘 감당하면 좋겠습니다. 수도권선교 가능하면 팀을 조인해서 가고, 굳이 상황이 어려우면 편하게 해도 좋겠습니다. 영덕울진 선교 다녀오면 밥 한번 먹읍시다. 빼지 좀 마셈. ㅎㅎ
지준헌 리더: 저도 준헌리더 새벽에 더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이번 대진교회 선교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준헌리더와 더 가까워진거 같아 참 좋았습니다!! 나만의 착각이 아니기를!! ㅎㅎ
이지석 리더: 동해선교 후 업무에 적응하는데 어렵지는 않으신지요? 저는 정신없이 선교 두 번 다녀오니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ㅎㅎ 잘 적응하시고 직장에서도 빛과 소금의 역할 잘 감당하시는 지석리더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보리 리더: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나영 리더: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 하고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나영리더가 알려주신 기도제목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8월 조개편전까지 더 행복하고 즐거운 리더생활 되기를!!
(2팀)
황성은 간사: 동해선교 때 팀원들이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은혜가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좋은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서 수도권선교도 충성스럽게 잘 감당합시다!! 무엇보다 간사님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 잘 챙깁시다!!^^
성천숙 리더: GBS 인도나 설교나 비슷한거 같습니다. 이게 참 어렵습니다. 어디까지 내가 해야할지, 어떻게 하나님께 맡겨야 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고민하며 거룩한 부담감을 계속 가지고 하다보면 분명히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 더불어 성장도 허락하실 줄로 믿습니다!!^^
백성은 리더: 성은리더 기도 덕분에 네팔에서는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담에 은혜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기를!!! 무엇보다 성은리더 건강을 잘 챙기셔요!! 하나님이 영육간의 강건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윤정진 리더: 와우~ 목욜부터 시작되는 휴가로 인해 영육간의 회복이 있기를!! 그리고 나눠준 기도제목을 두고도 항상 기억하고 기도하겠음!! 우리 정진!! 힘을 내요 슈파파월~~^^
(3팀)
김애란 간사: 애란애란애란간삼~~~ 네팔선교 걱정해주고 기도해 줘서 고맙습니다. 네팔에서 기도가 느껴졌습니다. 하하하. 내일 만나면 네팔 선교에 대한 자랑을 엄청 할거니까 준비하고 오시길 ㅎㅎㅎㅎ
이재연 리더: 동해선교 때 재연리더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했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여러 어려운 상황가운데 시간을 내서 선교 동참한 재연리더의 모습이 참 감동!! 주신 기도제목 기억하고 늘 기도하겠습니다.
이민구 리더: 아~ 진짜 꼼꼼한 리더보고서 감동입니다.^^ 심방 요청하신건 제가 연락해서 얼굴 보기로 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심방을 하는 느낌입니다. 챙겨줘서 고맙습니다. 네팔 다녀와서 민구리더의 기도와 마음이 느껴져서 참 고마웠습니다!! 사랑합니다.^^
김은아 리더: 은아리더~ 이직한 회사에서는 잘 적응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에 이직한 회사 근처로 심방 한번 가겠습니다. 네팔 선교 위해서 기도해주고 걱정해줘서 고맙습니다!!^^
박선하 리더: ㅎㅎㅎㅎㅎ 선하 자매 예상과는 달리 겁나 크네요. ㅎㅎㅎㅎ 남자 글씨 같기도 하고 ㅎㅎ 조원들을 꼼꼼히 챙기는 선하자매의 마음이 큰 글씨를 통해 잘 전달됩니다. 저도 꼼꼼히 읽고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4팀)
한가연 간사: 만나서 별 이야기 못하고 내 얘기만 주저리주저리 하다가 끝났네요. 하하하하 쏘리.^^ 늘 리더들과 팀원들을 꼼꼼히 챙기는 가연간삼이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제가 몇몇 팀원들을 더 챙겨야 하는데 어렵네요. 부족한 진장을 용서하소서. ㅠㅜ
김혜진 리더: 성경필사 로마서!! 대박!! 오 진짜 큰 은혜가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로마서 안에는 어마어마한 신비가 많이 감쳐줘 있을 거 같아요!! 꼭 받은 은혜를 나눠주세용~^^
정성용 리더: 7월 31일!!! 성용형제 생일!!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이번 동해선교가 엄청 은혜로웠다는 소문이~ 성용형제가 중심을 잘 잡아주었기 때문인 줄 믿습니다!!^^
김주혜 리더: 요즘 못본지가 꽤 된거 같습니다. 교회에서도 인사만 근근이 하고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네요. 어흥. 잘 지내고 있지요? 영덕울진 선교 다녀오면 시간 내서 함 봐용!!^^
정희석 리더: 희석리더~ 잘 지내고 있지요? 팀에서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여서 참 좋습니다. 이번 주 주일날 얼굴 보며 더 많이 얘기합시다!!^^
오필재 리더: 사랑스런 필재리더~ 하하하 필재리더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선한 길로 이끄시고 만족을 허락하실 줄로 믿습니다. 뜬금없지만 누나에게 안부를!! ㅎㅎ
(5팀)
권소희 간사: 나도 우리가 대진교회를 섬겼다는게 참 감사했습니다. 저도 강병조 목사님을 통해서 느낀게 많습니다. 배운것도!! 어려운 문제가 더 재밌다는 소희간삼의 말이 참 좋습니다. 같이 고민하고 같이 기도하며 하나님의 수수께끼를 풀어갑시다.^^
김형선 리더: 형선리더~ 귀한 GBS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내용 만으로도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갔을지 충분이 예상이 되고 공감되는 내용들이네요.ㅠㅜ 하늘에 속했지만 현실을 살아가야 하는 현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견고한 믿음의 반석 위에 서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러나 늘 하늘을 보고 기대하게 하는 말씀이 우리들에게 들려지고 믿어져서 하늘의 복을 누리며 사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경원 리더: 경원리더 요즘 병원 사정 상 많이 바빠졌다고 들었습니다. 계속 바빠서 많이 힘들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무엇보다 중요한 영적 건강도 든든히 잘 챙깁시다!!^^
도민제 리더: 민제리더~ 공부는 어찌 잘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쉽지 않을 텐데 때마다 하나님이 체력과 집중력을 주셔서 잘 감당하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김동규 리더: 회사 일을 마무리 잘 해야 하는 시기네요.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를 받기를 소망합니다. 조원들을 한사람 한사람 챙겨나가는 모습이 너무 귀합니다. 조원들을 향한 진심이 그들에게 고스란히 전달 될 것을 믿습니다.
(6팀)
김보람 간사: 사랑스런 우리 보람간삼~~~~ 늘 팀원들 잘 이끌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팀이 젊다보니 그만큼 더 스펙타클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겠지만 보람간삼이 있어 늘 든든합니다!! 보람간삼 위해서 늘 기도합니다!!^^
선정연 리더: 정연리더~ 얼굴 못본지가 꽤 오래된거 같은 느낌은 뭐죠?? ㅎㅎㅎ 내가 교회를 오래 비운건가?? ㅎㅎ 신혼생활과 회사생활이 쉽지 않겠지만 늘 하나님 붙드려는 정연리더의 마음이 너무 귀합니다. 하나님이 늘 동행하시기를!!
정기덕 리더: 늘 바쁘고, 늘 졸려하는 우리 기덕리더ㅠㅜ 건강이 제일 걱정입니다.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순위를 정함에 있어 하나님이 늘 지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박형순 리더: 하나님이 역사의 주관자이시자, 내 인생의 주관자임을 고백하고 담대하게 결정합시다. 무엇을 선택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 편에 서 있는가? 이겠지요.^^
이다영 리더: GBS 나눔이 풍성했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팀원들이 GBS를 통해 은혜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다영리더가 먼저 얼마나 은혜 받는가 인 것 같습니다. 늘 말씀의 은혜 속에 살 수 있는 다영리더 되기를!!^^
한석호 리더: 석호의 상황을 알고 함께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거 알고 있지요?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얼마나 놀라운지를 깨닫게 되는 은혜의 시간이길 기도합니다.
정민규 리더: 좋은 소문이 들리던데 아직 제게는 아무 말이 없는 우리 민규리더... 항상 그 무엇도 하나님보다 더 내게 소중해지지 않도록 긴장하며 신앙생활 합시다.
(새가족)
유수하 간사: 네팔에서 너무 고생많았습니다. 많이 피곤했을 텐데도 티 한번 내지 않고 열심히 사역하는 수하간삼의 모습이 늘 감동이었습니다. 네팔에서의 귀한 은혜들을 기억하며 감사하며 더 열심히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