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이후에, 의미있는 만남과 교제로 더욱 든든한 공동체를 세워가십시다.
그렇게 세워가는 공동체를 통해서 우리 각자는 '유의미한 공급'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진원의 일상과 내면 속에 '은혜와 그로 말미암은 평강'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제주에서의 사진입니다. ^^ 기상 5팀 선교대원과 한 컷!!
선교 이후에 더욱 돈독해지는 5팀 되길 빕니다.
조개편이 곧 있다고 들었습니다. 조동호 간사님과 함께 더욱 '기도의 상급자'로 자라가길 축복합니다.
방인준 형제와 한 컷입니다. 극동방송 아나운서로 입사하게 되었는데 목에 무리가 와서 많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쾌유, 회복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8월부터 광주로 내려가서 일할 때에도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새벽 설거지 사진이네요. '귀요미 5팀(!?)' 지체들. ^^ 사랑스럽소이다~!!
조용익 리더님과 한 컷, 사업체의 CEO로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일상 속에 은혜 주시길, 가정 가운데 복음의 능력 주시길... 만남의 복 허락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늘 응원할게요. 고맙습니다!!
사랑스런 간사님들과 한컷! 제주선교 마지막 날의 사진입니다.
아름다운 동역, 이어가십시다. 화이팅!!
오호~ 오늘 아침에 찍은 따끈한 사진입니다. 3팀과 4팀의 새벽 배식 봉사자!!! ^^
섬김과 수고 가운데 은혜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지난 주일, 경복궁을 찾은 1팀이군요. ^^ 아름다운 교제, 상호간의 격려가 이어지는 1팀 되길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서 설교 사역, 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
(노래했던 동영상이랑 꿍꼬또 동영상은 이제 그만 유포해 주시길... ㅠㅠ)
1. 주일 예배는 1부입니다.(주일 오전 9시) / 이번 주일은 진 예배가 있습니다.
- (예배)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예배'를 통해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합니다.
- (예배) 예배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께 시선을 집중하며, 그분의 음성을 듣고, 삶을 재정비합니다.
- (예배) 꼭 10분 전에 예배의 자리에 나오셔서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하시길 부탁합니다. 지각 안 됩니다!
- (모임) 예배 전, 후로 있는 팀모임과 조모임을 통해 기쁨과 은혜가 흘러갈 수 있길 바랍니다.
- (모임) 팀모임은 즐겁고 유쾌하게, 조모임은 깊고 진솔하게 이루어져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예배와 모임을 위해 진장, 간사, 리더 진용이 함께 고민하고 진원들을 잘 권면해야 할 것입니다. 힘냅시다!!!
- (진 예배) 이번 주일 오후 4시 30분, B관 1층 소예배실에서 진 예배가 있습니다. 모든 진원이 함께 하십시다!
2. 진장은 심방 중~!
- 선교 이후에 집중적으로 심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간사와 리더를 통해서 심방 요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 개별적인 연락도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kimp88@naver.com / 010 6259 7841 (김영윤 진장)
- 살아온 이야기, 살아갈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청년으로 빚어져 가십시다!!!
3. 국내외 선교일정
- 주보 및 교회 내, 외부에 기재되어 있는 국내외 선교일정을 두고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특별히 영덕, 울진 선교 / 군선교 / 수도권 선교에 19진이 많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기도로서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삼일교회의 여름 선교가 모두 끝날 때까지 기도로 함께 하십시다.
4. 매일성경 QT 및 금요철야예배
(아래 내용은 지난 주 보고서와 동일합니다! 부디 마음에 새기고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 교회적으로 매일성경을 통한 QT 및 금요철야예배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 수동적으로 말씀을 듣는 차원에서 자라나, 주도적으로 말씀을 취하는 청년들이 되어 주십시오.
- 시편과 잠언(특히!!), 요한복음과 로마서, 그리고 에베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셔야 합니다.
-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 더불어 기도로 인생의 승부수를 띄우는 하나님의 청년들이 되어 주십시오.
5. 지난 주일 인원보고
예배인원 252명 / 모임인원 170명
** 한주간 새벽 배식 봉사하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 모쪼록 '자라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다.
** 모든 진원이 일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건전하고 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19진 2팀, 주일 저녁 예배 후의 사진입니다.
모일 때마다 힘이 되고, 위로가 되며, 격려가 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더불어 만들어 가십시다.
축복합니다. ^^
** 오직 예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