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의 사박오일이 꿈 같이 지났네요
선교의 열기가 아직 식지 않았는 지, 가슴 한 켠이 뜨뜻하답니다
아무 탈 없이, 또 서로 사이좋게, 80여명의 지체들이 잘 다녀와줘서 무척 기쁘고 감사합니다.
잠시 쉬었다가, 삶의 자리가 선교 현장인 듯 다시 또 달리고 날아봐용.
<<오는 주일에는 삐관 402호에서 진예배가 있다옹>>
**통계 [222/ 140]
제주에서의 사박오일이 꿈 같이 지났네요
선교의 열기가 아직 식지 않았는 지, 가슴 한 켠이 뜨뜻하답니다
아무 탈 없이, 또 서로 사이좋게, 80여명의 지체들이 잘 다녀와줘서 무척 기쁘고 감사합니다.
잠시 쉬었다가, 삶의 자리가 선교 현장인 듯 다시 또 달리고 날아봐용.
<<오는 주일에는 삐관 402호에서 진예배가 있다옹>>
**통계 [222/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