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한 번의 특새가 지나가네요.
개인적으로는 특새의 새로운 면,
아침밥상공동체로부터 얻게 되는 사랑의 따뜻한 힘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몸이 피곤하면 한 템포 쉬기도 하면서,
자신을 돌보고 또 형제와 이웃을 돌보면서,
곧 있을 제주선교도 사랑과 함께함이 주는 용기로 잘 해내 봅시다. ^^
늘 좋은 결말은,
선하고 좋은 과정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우리 모두 함께 모든 과정에서 사랑과 배려을 잊지 말도록 해요^^
3주간 모두들 고생 많았습니다! ^^
**금주의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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