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캠퍼스 대학생 수련회가 장소가 안성명성수양관에서
삼일교회 B관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안성이 메르스 발생지와 근접해있고 학생들의 건강 상태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교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만큼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체참석을 원칙으로 하지만 부득이한 경우 부분 참석도 가능합니다.
대학생, 20대 청년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하며
참석한 학생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도록
성도님들의 기도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