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장례식을 잘 마칠 수도록 위로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교역자분들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은혜받은자로 세상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괴정중에 사랑을 회복시켜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