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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1진] 예람제와 캠퍼스 전도! 재밌고 신납니다!!!

by 김종철목사 posted Mar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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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 중에서 가장 나쁜 것은 전적으로 영적인 쾌락입니다.

즉 잘못을 남에게 미루고 즐거워하는 것, 남을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거나(소위 갑질),

선심 쓰는 척하면서 남의 흥을 깨뜨려 놓고 좋아하는 것, 험담을 즐기는 것,

권력을 즐기는 것, 증오를 즐기는 것이야 말로 악한 죄입니다

[순전한 기독교] -C.S. 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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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람제

3/29(주일) 예람제가 있습니다. 주변에 예수를 모르는 영혼에게 그 사랑을 증거하고 나누는 귀한 시간입니다. 이를 위해 대학 캠퍼스 전도가 진행중입니다. 지난 월요일 고려대 입학식때 함께 수고해준 지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3/10() 오후 8시 홍익대 캠퍼스 전도가 있습니다. 1진과 2진이 함께 합니다. 8시까지 홍대 정문앞 체육관 입구에서 만나겠습니다! 팀별로 시간맞춰 모여 주세요!

 

*3월 진개편 및 예배안내

3월에 진개편이 있습니다. 세워질 간사님들과 리더들, 그리고 함께 할 팀원들을 위해 계속 기도합시다. 새롭게 개편될 팀에서는 더욱 활발하게 자신을 희생하며 공동체를 세워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주(3/8)가 마지막 팀모임이네요^^ 그동안 함께 하면서 나눴던 기쁨과 슬픔, 아픔과 환희의 순간들을 기억합시다! 서로가 얼마나 성장했는가 되돌아 보는 시간이길 소망합니다.

 

또한 3월달 A그룹(1~4) 예배는 1부 예배(오후 9)입니다. 예배에 성공자가 됩시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우리의 당연한 본분입니다. 팀원들이 예배의 자리와 시간을 잘 지킬 수 있도록 권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예배후 팀모임과 조모임까지 함께 하여 영적으로 풍성해 지는 공동체가 됩시다!

 

* 매달 진예배

이번주는 진예배로 모였습니다(오후 430). 그동안 수고하셨던 간사님들 인사하는 시간이 있었죠? 고마운 마음을 담아 축복합니다. 간사 사역을 통해 무엇을 깨닫고 얻었는지 생각해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진예배를 통해 진원들간에 친밀한 만남과 교제가 있기를 기도합시다! 1진이 더욱 하나가 되는 예배가 되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제자훈련 개강

매주 목요일 성장반2기생들과 함께 시작합니다! 이번에 함께 하지 못하는 지체들은 다음 텀 훈련때 꼭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훈련에 임하는 지체들은 성실과 열심히 훈련에 임해야 열매를 볼 수 있습니다.

 

*매일성경(새벽기도회)

지금 [매일성경](성서유니온)으로 큐티를 전교인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함께 큐티하는 신앙인이 됩시다! 그리고 새벽설교 역시 매일성경 본문에 따라 진행됩니다. 새벽의 은혜를 누리시길!

 

*토요 리더 모임

주일 사역을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간사, 리더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예배와 모임을 위해 먼저 기도로 앞서 준비하는 영적으로 중요한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개인적인 일정으로 리더모임이 소홀이 되지 않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3·1운동

하루 신약 3, 구약 1! 아니면 매일 성경의 본문을 따라 성경을 읽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성령께서는 진리의 영이시므로 우리를 말씀에로 이끄시는 분이십니다. 말씀 없는 신앙생활은 미신입니다. 성경을 읽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한 번에 한 권(예를 들면, 창세기 한 번에 읽기)을 다 읽는 것입니다. 팀별로 성경읽기에 대한 좋은 생각이나 모임 등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 간사와 리더는 필히 1독 이상 하시고, 진원들께서도 최소 1독을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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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改過遷善) 일진입니다.

옛 삶을 바꾸고 새 삶으로 돌이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사는 것! 그것이 개과천선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다른 것이 아닌 오직 주의 말씀앞에 앉아 내 안에 있는 헛된 바람들을 잠재우고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영혼에 거하시도록 하는 우리의 치열함이 필요합니다. 아마소서를 통해 나눴듯이, 공동체를 돌보지 않는 사람의 예배는 하나님이 거부하십니다. 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워가는 소망을 가집시다! 다시 한 번 주변을 돌아보며 연약한 지체들의 무릎을 세워주는 나 자신이 됩시다!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복된 삶을 사는 인생이 되시길 바라고 축복합니다!

 

예배 235 /모임 149

1팀 박지혜 간사 예배 39 모임 28

2팀 최윤경 간사 예배 32 모임 16

3팀 김영롱 간사 예배 65 모임 43

4팀 김기철 간사 예배 31 모임 17

5팀 최명길 간사 예배 24 모임 16

6팀 최진규 간사 예배 16 모임 10

7팀 조혜진 간사 예배 28 모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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