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목요일 점심에는 주부들을 위한 마마스 파티, 저녁에는 코리안파티가 있었습니다.
김밥을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밥 만들기를 마치고 부목사님의 사모님이 기도하고 계십니다.
다른 방에서는 코리안파티 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음식 조리가 어려워서 요나 월드 라는 곳의 식당을 빌려서 코리안파티 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위의 세 명 고3 형제들의 활약이 컸습니다.
왼쪽 자매는 히스콜 교회 성도입니다. 일본 친구과 와서 코리안 파티 음식 준비를 도와주었습니다.
이 형제도 히스콜 교회 성도입니다. 작년 여름에도 코리안파티 음식을 도와주었는데 이번 겨울 선교에서도 도와주러 왔습니다.
배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고등부 아이들도 왔습니다.
코리안 파티에 120-130여명의 일본 친구들이 왔습니다. 이제까지 선교 중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