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추부 공항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공항에서 30-40분 정도 이동하면 히스콜 교회에 도착합니다.
한국에서 가져온 짐을 나르고 있습니다.
2층 본당에서 도착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오스 시장 땅밟기 중입니다.
나고야 번화가에서 street live (노방 찬양)를 하고 있습니다. 매주 일주일에 두 번 한다고 합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형제는 히스콜 교회의 청년 목사 에리야 입니다.
히스콜 교회는 international church 이어서 외국인도 있습니다. 찬양하는 모습입니다.
street live와 노방전도를 마치고 나고야의 명물인 나나짱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리하고 집에 가려고 돌아서는데 만난 일본 친구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강추위에도 영혼을 만나 기뻐하는 삼일 형제들의 모습입니다.
일본 친구들에게 한국의 귀요미송을 알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