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차 사역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선교 대원들의 간증을 간단히 정리 하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했던 선교임에도 오래동안 기다려준 성도분에게 감사하고
하루가 끝날 때의 은혜들이 하루하루 모이니까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가장 큰 은혜는 일본성도분들과 함께 주님께 찬양드리는 그시간이, 하나님의 눈물이 보여서 너무 은혜가 되었고 하나님이 무조건적으로 인도해주신 선교였습니다. 일본분들 뿐만 아니라 선교대원들도 은혜받은 선교여서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