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마지막 주일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모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에는 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만 바라보고\
주만 의뢰하고
주님 주시는 힘으로만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김인실간사 | 29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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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혜성간사 | 35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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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간사 | 27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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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간사 | 56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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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평간사 | 40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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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랑간사 | 21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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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일간사 | 33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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