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서 사십년을 살았습니다
서울을 늘 동경했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좌절했습니다
요즘은 교통편이 좋아져서 방문하기 좋을듯 합니다
전부터 송태근 목사님 뵙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습니다
옛날에 용산지역에 깡패가 많았다고 본거 같은데 지금도 그런가요?
가능한 빨리 방문드리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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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용산지역에 깡패가 많았다고 본거 같은데 지금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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