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카폴로 여행을 갔다가 만난 저의 사랑하는 인도네시아 가족들
아이들이 넘 귀여워서, 옷과 선물을 사주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안부를 전했는데,
이들은 무슬림이라 7년이 지난 지금도 차마 예수님 믿으라고 말 못하는
전 겁장이입니다.
헨리, 야니,아니샤, 파티아 그리고 막내 사피라
너힐 위해 내가 매일 너희가 사는 섬과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눈물나게 그리고 가슴아프게 사랑한다.
싱카폴로 여행을 갔다가 만난 저의 사랑하는 인도네시아 가족들
아이들이 넘 귀여워서, 옷과 선물을 사주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안부를 전했는데,
이들은 무슬림이라 7년이 지난 지금도 차마 예수님 믿으라고 말 못하는
전 겁장이입니다.
헨리, 야니,아니샤, 파티아 그리고 막내 사피라
너힐 위해 내가 매일 너희가 사는 섬과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눈물나게 그리고 가슴아프게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