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부족한 저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16진의 지체들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더욱 주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예수 사랑하여 천국에서 꼭 봅시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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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나눌 이야기

1. 돌아오는 주일 부터 새로운 진에서 시작합니다.

16진으로 힘껏 살아온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2. 다음 주부터 드디어 특새가 시작됩니다.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무리하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올 수 없음을 늘 기억하십시오.

 

3. 간사 제자 훈련은 계속 되어 집니다.

내년부터는 더욱 본격적인 제자 훈련이 확대되오니 진원 여러분들도 기도하며 기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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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기도 제목

1. 담임 목사님과 진장 간사 리더들을 위해서

2. 16진의 말씀 양육을 위해서

3. 특새와 새로운 진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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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하영 - 대표 간사로 섬기느라 고생이 정말 많았습니다. 자매님의 수고가 하늘 나라의 귀한 상급으로 쌓일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다는 것이 그래서 삶이라고 표현되어질 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토마스 아킴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소개합니다.

김혜주 - 선교로 만난 인연이 이리 깊고 길지는 몰랐습니다. 그래서 인지 더욱 애뜻함이 커져 갑니다.

               최근 퓨리라는 전쟁 영화가 개봉했죠? 2차 대전 속에서의 전우애는 마치 우리가 선교라는 전쟁터에서 만난 전우애 같았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을 사랑하는 당신의 사랑이 간사로 결심했을 때 저의 마음을 뜨겁게 했습니다.

               필립얀시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라는 책이 위로와 감동을 줄 것 입니다.

고선화 - 선교단체의 후배로서 더 많은 것을 전수해 주고 싶지만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이 길지 않아 아쉬움이 큽니다.

               남은 간사 사역을 하는 동안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맡겨 주신 양떼를

               아가페로 사랑하시는 귀한 삶의 자세가 심겨지기를 기도합니다.

               더글라스 스튜어트의 구약주석 방법론을 소개합니다. 앞으로 설교 사역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실 거에요.

이성수 - 몸이 안 좋은데도 헌신하시는 모습에 저를 매우 부끄럽게 하셨습니다.

              체력 등 많은 환경이 간사로 헌신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도 주님께 순종 해 주시고 심지어는 저에게도 고개 숙여 주심에

              다시 한 번 겸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꼭 귀한 자매 만나서 청첩장을 받기까지^^ 할렐루야~~

              존비비어의 겸손이라는 책을 소개해요.

유일신 - 고민은 사색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고민이 세상의 염려로 부터 시작하면 세상의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하게 됩니다.

              다시 한번 귀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기도와 말씀이 중요한데 이 가치를 절대로 놓치 않는 귀한 목회자가 되세요.

              저 역시 그렇게 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찰스 쉘돈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묵상하며 늘 주님의 편에 서는 우리들이 되도록 힘쓰자구요.

정성모 - 나도 성모 간사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했습니다.

              평신도 사역자가 어떻게 사역해야 하는지 귀한 모델을 저에게 보여 주셨어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세워지는 가정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엡5:18-6:9절 말씀을 결혼 전에 꼭 묵상하시고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마틴 로이드의 그리스도인의 결혼 생활과 게리 채프만의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를 꼭 보세요.

김두배 - 바쁜 와중에도 여러 모로 애써 줘서 고마워요. 두배 간사님에게는 정말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그 장점들을 잘 발견하시고 발전시키셔서 더 많은 지체들을 세워 주세요.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간사님이 알고 있는 이 사실을 지금까지 잘 해 오신 것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온유함으로 잘 지켜나가시리라 믿습니다.

              루이스 스미디스의 용서의 미학을 소개합니다.

예배 222명  팀모임 12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