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빠르네요.
목사님께서 삼일교회에 부임하신지 2년이 흘렀습니다.
고난의 길을 택하시고 순종하신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삼일교회 공동체를 이루신 것도 하나님이시고
눈물을 흘리며 고난의 시기를 이겨낸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를 인도하실 하나님께 미리 감사 드리며 또한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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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1179 | 쓰레기통 하나만 설치해주세요. 1 | 박성국 |
1178 |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제몸을 후벼팠습니다. 아팠습니다. 악기가 되었습니다. | 김영진 |
1177 | 나만의 고민일까요? 4 | 박대근 |
1176 | 송태근 목사님^^ 설교 말씀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2 | 윤향기 |
1175 | 장년부 유우열집사가 송목사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1 | 유우열 |
1174 | 책 숨바꼭질 판매에 대한 보고를 드립니다. 2 | 신창조 |
1173 | 사랑하는 삼일교회 성도님들께 (수습위원회) | 강병희목사 |
1172 | 사랑하는 송태근 목사님과 당회 장로님, 성도님들께 11 | 정창진 |
» | 송태근 목사님 위임 2주년 5 | 전찬훈 |
1170 |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하신 말씀에 책임지시는 하나님 2 | 김영진 |
1169 | 죄를 상대하는 법. 1 | 백형진 |
1168 | 2014년 삼일교회 레바논 시리아난민 3차 사역 | 이동혁 |
1167 | 송목사님! 장로님들! 너무나 고생하시고 수고하셨어요! 12 | 심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