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친상에 위로해주시어 마음의 평안을 얻고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 형제와 같이 한몸으로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아래서 감사하며 세상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