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는 중등부] 20140914

by 이규현전도사 posted Sep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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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석

유난히 긴 추석이었는데 즐거운 시간 보냈나요? 비록 멀리 있지만 주 안에서 한 마음으로 예배 드렸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새로운 마음으로 영적인 긴장의 끊도 다시 팽팽하게 합시다. (다른 교회에서 예배 드린 것도 출석에 인정되니 쌤에게 말씀드리세요)


2. 제자반

오늘부터 2학기 제자반이 시작됩니다. 인원이 많아 조정을 할 것인데 오늘 예배 후 3시에 중등부실에 모여 오리엔테이션이 있습니다. 제자반을 신청한 친구들은 모두 참석해주세요.


3. 예람제

10월 중순에 있을 예람제 공연과 준비팀을 모집합니다. 세부적인 분야는 다음주에 정확하게 공지하겠습니다. 한주일 기도록 준비해주세요.


4. 중등부 문화전도

문화전도가 있습니다. 토요일 2시에 탁구대회를 엽니다. 많은 친구들을 데리고 참여하세요.


[출석]

1학년: 45명
2학년: 33명
3학년: 27명

총 105명

 

교사 43명

 

[설교]

제목: 나 홀로 그분 앞으로

본문: 마 6:5-8
내용: 마태복음 6장은 외식하는 사람들과 제자들을 세번이나 비교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본문은 기도에 관해 사람들을 의식하고 거룩한 척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는 사람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미 기도할 때 기도의 응답을 스스로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자들과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기도는 은밀한 곳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삼고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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