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선교 나고야 히스콜처치 4일차
1. 오전부터 코리안 파티를 위한 음식장만을 시작했다.
교회주방이 비좁아 주변 장애인복지관 주방을 빌려주셔서 편하게 할 수 있었다.
100인분의 제육복음과 잡채, 꼬치전, 떡볶이가 맛있게 준비되었다.
2. 코리안 파티 전에 열린 한국어 학당 시간에는 한국어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승돈 집사님의 진행은 새로운 일본 친구들에겐 영광의 시간이었다는 간증...
벌써 히스콜엔 한국어를 하는 성도가 6명정도에 이른다.
3. 새로운 젊은 친구들이 25명이나 찾아주었다.
교회는 이를 통해 친구로 삼고 복음을 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