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온천관광 후 재일교포분이 하시는 오코노미야끼 식당에서 점심사역 저녁 7시에 마지막 사역인 라이브 까페를 하였습니다. 라이브 까페를 열면서 사토목사님이 사영리를 전한 뒤 팀장의 간증을 통해 복음을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