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행복, 그리고 가족] 대청 8진 주일 보고(2014. 07. 13) - 쉬이 잊혀지지 않는 제주선교의 감격!!

by 김영윤강도사 posted Jul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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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름. "너구리"와 함께 했던 제주선교의 감격을 나누었습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




1. 7~8월간은 삼일교회 "선교기간"입니다. 

- 남아있는 선교들을 두고 기도해 주십시오. 

- 아직 선교에 동참하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해외선교를 비롯하여 군선교, 그리고 특별히 수도권 선교에 마음을 담아 주십시오

- 모두가 함께 세워가는 것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 무위도식(無爲徒食) 하시면... 아니아니 아니됩니다!! ^^;; 꼭 선교에 동참해 주세요!! 



2. 7월은 5부 예배(오후 3시)로 드립니다. 

- 팀모임, 조모임이 약한 팀들이 보입니다. 간사 & 리더, 그리고 진장이 함께 심방하고 찾아가겠습니다. 8월 집중 심방기간입니다!

- 예배 전후로 있는 모임에 꼭 참석해 주세요. 예배 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공동체 모임 안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을 만나셔야 합니다. 

- 홀로 예수를 잘 믿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꼭 기억해 주세요~! 



3. 7월 26일 토요일, 간사 & 리더가 함께 하는 진모임 갖습니다. 

- 7월에는 주일 진모임 갖기가 어렵습니다. 아쉽지만 8월에 주일 진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 간사와 리더, 진장이 함께 기도하고 하반기 방향성을 나누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7월 26일 토요일 오후 6시(리더 모임 후) ~ 8시까지입니다. 필참 부탁드려요!



4. 지난 주일 인원 보고

- 주일 예배 257명 / 모임 1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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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팀 박성인 간사 : 

늘 든든합니다. 함께 공동체를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부모님을 위해(건강 및 신앙생활), 누나를 위해, 간사님의 직장생활과 사역간의 균형 및 강건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개편 후 비상할 1팀이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2팀 오나나 간사 : 

선교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2팀의 대원들이 멋진 모습으로 선교하는 것을 보니 너무나 기뻤습니다. 조화, 하모니가 이뤄지는 2팀이 되리라 기대됩니다. 언제나 주님께서 간사님께 영적 해갈의 은혜를 넘치도록 부어주시길, 그리고 앞날을 순적하게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3팀 이수용 간사 : 

선교 후 바로 울산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보내셨을텐데... 몸과 마음의 강건함이 유지되길 기도합니다. 올 가을에 있을 어느 멋진 날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간절한 기도로 나아가세요. 팀원들을 살피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팀 김희진 간사 : 

제주에서의 마지막 날 밤에, 사진을 찍기 위해 애쓰던 현제 형제가 떠오르네요. ^^;; 개편 후에 더욱 끈끈한 교제와 상호 격려가 있는 4팀이 되길 기도합니다. 간사님의 앞날... 광야에 길을 내시는 주님의 전능과 역사가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팀 권성진 간사 : 

건강이 제일 우려됩니다. 이런저런 스트레스가 적잖을텐데... 다음 주에 시간을 내어 직장으로 한번 꼭 가겠습니다. 공동체를 세워가는 일이 쉽지 않지만... 한 영혼을 찾도록 찾으시는 주님의 심정을 가지고 함께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6팀 조유화 간사 : 

선교 때에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주셨기를 바랍니다. 이후로 6팀의 행보 위에 하나님의 더 큰 은혜와 기름 부으심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부모님과 동생분을 위해, 그리고 간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앞날을 위해 기억하며 기도드립니다. 힘내주세요. 고맙습니다. 


7팀 소태훈 간사 : 

지난 주일 저녁 예배 후에 팀원들이 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를 경험하는 각 개인이 되길, 간사님이 되시길, 그리고 7팀이 되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8팀 남진수 간사 : 

잊을 수 없는 선교가 되었을텐데... 하나님께서 분명 더 크고 품이 넓은 사람이 되도록 우리를 이끌어 가시는 과정 속에 있는 줄 믿습니다. 진수 간사의 앞날을 주님께서 여시고, 염려가 아닌 주님의 평강으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신혼조 장난영 리더 : 

금요일 새벽에 함께 내려와준 두 부부를 보니 미소가 절로 지어지고 행복감이 마음속에 차올랐습니다. 내외께서 걷는 길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뭇 사람을 이롭게 하는 복된 길이 되길 바랍니다. 앞날을 주님께서 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조만간 부부 소그룹과 식사 혹은 차 한잔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간을 잡아보지요. ^^ 고맙습니다.   



함께 공동체를 세워가는 리더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퍼즐 조각이 모여 멋진 그림이 되듯이

점이 모여 선이 되고, 그 후에야 아름다운 작품이 만들어지듯이 

그렇게 8진의 공동체를 아름답게 세워갑시다. 


리더분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합니다. 

응원할게요. 고맙습니다. 


1팀 : 장세연, 이윤정, 이지영(안유미), 김태형, 김요한 리더

2팀 : 주형섭, 조아름, 유성원 리더

3팀 : 김샛별, 박소영, 강경호, 최유진 리더

4팀 : 이안규, 이윤주, 조희경, 박태희 리더

5팀 : 허지윤, 민성실, 이주현 리더

6팀 : 원희경, 박수경, 장대열, 정상희 리더

7팀 : 이명수, 전경원, 박영준, 변려화 리더

8팀 : 김미향, 김명수, 이은혜 리더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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