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gh Five Camp 보고 ] 너구리도 막지 못한 제주선교!

   

태풍 너구리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최초로 수요일저녁 7시40분 비행기가 결항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너구리가 기승을 부려도 하나님의 열심은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5진 1팀의 몇몇 지체들은 김포에서 비행기기 결항되어 대구까지 KTX를 타고 가서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주님이 부어주신 그 열정을 힘입어 제주선교를 승리로 이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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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 제주선교 파이팅.

태풍도 강렬한 더위도 이겨내며 선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도로 지원사격 해 주세요.

 

2. 5진의 7월 예배는 5부입니다.

1부 예배 섬기느라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이제 7월에는 연약한 팀원들까지 잘 챙겨서 함께 예배하도록 잘 섬겨주세요.

 

3. GBS를 잘 준비합시다.

조모임에서 교제를 할 때 일상의 대화를 나누고 삶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말씀 안에서 나눔이 정석입니다. GBS를 좀 더 잘 준비해서 깊이 있게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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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 : 344

* 팀모임: 215

* 새가족: 6

 

1팀 임은경간사(22) 35/27/3

2팀 정구은간사(24) 55/29/0

3팀 김민정간사(25) 53/38/0

 

4팀 이용준간사(27) 28/21/0

5팀 고은선간사(27) 30/14/1

6팀 송화평간사(29) 39/22/0

 

7팀 허유진간사(30) 43/24/0

8팀 조혜진간사(31) 38/25/2

9팀 김효정간사(34) 23/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