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특별한 새벽을 맞이하는 13진"의 주일보고서

by 김정안목사 posted Jun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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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노랑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지난 대만선교에서 먹은 애플망고입니다. 선교에는 이러한 부수적인 기쁨도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각처에서 그리스도의 편지와 향기가 되어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우리이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을 품고 날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진장이, 리더와 간사님이 그리고 조원들이 서로 기도하는 정말 특별한 새벽이 됩시다.

 

32차 특새의 우리진 봉사는 2주차 화요일인 10일이 식당봉사입니다. 그리고 3주차 월요일인 16일은 주차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기억하시고 미리 준비해봅시다.

 

 

12시 예배를 섬기고 있습니다. 팀모임의 부흥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주 가등록 기간이 지나고 이제는 완등록 기간입니다. 지난 20차도 가등록보다 완등록이 많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팀별로 한 개의 교회를 잘 감당합시다. 적어도 6개 이상의 연계교회를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교회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G.B.S를 미리 읽어보고 문제도 풀어봅시다. 더 깊이 하나님 말씀으로 교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석 257/144/5

 

1팀 이원준 간사님 58/29

 

 

2팀 송가람 간사님 29/11

 

 

3팀 장미화 간사님 51/30/1


 

4팀 성지혜 간사님 49/30

 

 

5팀 박정길 간사님 33/20

 

 

6팀 나현승 간사님 3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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