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외국인 예람제가 5월25일 지난주에 있었습니다.
몇몇의 소규모로 시작된 외국인 사역부(국제부)가 지난주 8번째로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교회의 지원과 성도님들의 기도협력 가운데 은혜가운데 많은 50영명의 교회를 다녀본적이 없는 새신자들과(한국인 포함), 대략 150명의 지체들이 모여 은혜로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저희 SIF(Samil International Fellowship)가 추구하는 목표는 수많은 나라에서 모여든 외국인들을 새신자든 기신자든 저희 모임을 통하여 선교적 제자를 길러내는 것입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드리는 단지 영어예배를 드리는 문화충족 성향의 예배와 모임을 추구하기 보다는 영혼구원과 제자삼아 선교적 제자를 파송하는 것을 목적으로 달려나아가고 있습니다.
예배인원의 숫자가 증가함에 따라 혹시 외국인사역부에서 같이 동참하기를 원하는 지체가 있다면 함께 하기를 소원합니다.
리더가 부족하여 여러면에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지난예람제에는
저희 삼일교회 지체인 김성령, ACTS, 이미셀자매의 찬양과 워십댄스 발레가 각각있었고
영상과 담당목사설교, SIF 멤버들이 특송,
마지막으로 식탁교제의 시간으로 시간을 마무리 했습니다.
시작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훈훈한 은혜가운데 사역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단회의 시간으로 끝나는것이 아닌 교회에 정착할수 있도록 후속사역을 펼져나갈 계획입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