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 스승님을 기억하는 13진 > 주일보고서

by 김정안목사 posted May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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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님들과 먹으며 또 교제하는 모습입니다. 우리 13진의 귀한 스승들입니다. 나이와 경험과 장점과 등등이 다 각기 다르지만 그 자리를 지켜주시는 것만 하더라도 감사하고 소중한 헌신자들입니다. 이 일꾼들을 위해 항상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충분한 기도로, 넘치는 사랑으로, 과다한(?) 칭찬과 격려로 항상 도와주십시오. 결국 우리 자신에게도 축복된 일입니다.

 

 

62일부터 특새가 시작됩니다. “행함으로 믿음을 온전케 하라는 야고보서 222절의 말씀을 주제입니다. 미리 기도로 준비하는 우리가 됩시다.

 

 

지금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그 언젠가, 그 어디선가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고민하며 먹여준 그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기억하고 감사하는 금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감당하는 선교는 제주선교입니다. 이번에는 출발을 78일 화요일에 합니다. 되도록 화요일에 출발해주시고 정 안되는 분들만 9일 수요일 새벽에도 출발이 가능합니다. 지금부터 기도로 잘 준비해주세요. 휴가 신청도 미리 미리 하시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새벽에 특히 철야에 나오셔서 위하여 기도합시다. 눈물을 뿌리며 간절히 엎드릴 때입니다.

 

 

여러 가지로 배울 기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배우는데 그치지 마시고 꼭 하나라도 행하도록 몸부림쳐야 합니다. 균형 있는 진원과 팀원들이 됩시다.

 

 

 

 

출석 268/151/1

 

1팀 이원준 간사님 57/36

 

2팀 송가람 간사님 28/12

 

3팀 장미화 간사님 52/30


4팀 성지혜 간사님 44/27

 

5팀 박정길 간사님 43/23

 

6팀 나현승 간사님 4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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