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9장]
22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2024년03월01일/금요기도회/창세기46:1-7/'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2024년02월25일/주일낮예배/창세기46:28-34/’야곱의 애굽살이’
2024년02월18일/주일낮예배/창세기39:1-3/’범사에 형통하게 하심’
2024년02월11일/주일낮예배/창세기35:9-15/’야곱에서 이스라엘로 개명되다’
2024년02월04일/창세기27:15-23/'야곱의 음성과 에서의 손'
2024년01월28일/주일낮예배/창세기26:6-15/’부전자전’
2024년01월21일/주일낮예배/창세기22:1-12/’두 사람이 함께 걸었다’
2024년01월14일/주일낮예배/창세기18:1-8/’아브라함의 환대와 하나님의 계획’
2024년01월07일/주일낮예배/창세기12:1-6/’아브라함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계획’
2023년06월13일/50차특새(07)/창세기49:26/’아버지의 축복’
2023년06월09일/50차특새(05)/창세기49:23-24/’활 쏘는 자'
2023년06월08일/50차특새(04)/창세기49:22/’샘물과 같은 성령'
2023년06월04일/창세기49:22/’담장 너머 뻗어가는 그리스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