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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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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6:00 새벽예배
이규현 전도사님과 함께 한 시간 동안 창세기를 보며 묵상하고 나머지 동안에 기도하였습니다.
7:00 아침식사
일본 마켓에서 산 식빵과 훗카이도 우유, 일본 씨리얼을 사서 먹었습니다.
8:00 데코레이션 준비
코리안 바자회를 위해 색종이를 오리며, 현관문을 풍선으로 장식하며 천장을 골판지와 풍선으로, 책상도 색지로 도배하였습니다.
9:30 노방 전도
삿포로 시내에 가서 ABC팀으로 나눈 뒤 세 방향으로 나눠어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코리안파티에 대한 전단지와 올리브채플 교회에 대해
홍보하였습니다.
12:30 점심식사(노방전도중 식당에서)


13:00 노방 전도 이어서

14:00 바자카페 데코레이션 마무리~

15:00 바자카페
올리브 채플 교인들과 전단지를 받아 관심을 받은 일본 분들께서 올리브 채플 교회에 와서 한국에 대한 흥미와
목요일 날 있을 코리안 파티와 전도에 대해 기초를 다져놨습니다.
19:00 저녁 식사
일본 마트에서 사온 당근 감자 카레 닭 가슴살로 카레를 만들어 우리팀과 다연자매의 현지인 다케나카상과 카레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20:00 공연 연습

21:00 선교팀 저녁 기도회

노방전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시선을 통해 불쌍한 영혼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자카페를 통해 성도들과 교제 하면서 하나님께서 관계를 중요해하신다는 말씀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선교 대원 중 한명(장다연자매)의 일본인 친구가 교회까지 와서 함께하였습니다.교회를 다니지 않는 다케나카상은 늦은 시간까지 우리들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기도회에도 함께 참가하여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다키나카상이 하나님을 믿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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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010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한걸음 한걸음 참 중요한 한걸음 김영진
2009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하신 말씀에 책임지시는 하나님 2 김영진
2008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지네가 발꼬인 이야기 2 김영진
2007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제몸을 후벼팠습니다. 아팠습니다. 악기가 되었습니다. file 김영진
2006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저는 팽이입니다. file 김영진
2005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자연치유와 하나님 치유사이에서 김영진
2004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일상의 축복 5 김영진
2003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언제나 저는 완전재활을 이룰수 있을까요? 1 김영진
2002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사고의 그림자는 참 길다.. 김영진
2001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네가 아픔을 느낀다면 그건 네몫이란다. 김영진
2000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사시미가 되고 싶은 스끼다시> 김영진
1999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너 가진 것 많으니 앞으로 나아가라> 김영진
1998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네가 마음이 없어서란다." file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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