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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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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 1장)

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6 내가 햇볕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 나에게 노하여 포도원지기로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을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교회를 사랑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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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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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도 실망적인 예람제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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