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부 유우열입니다.
어제 저녁예배를 드리러 교회 왔는데 뉴욕주립대 입학설명회를 하고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초청강사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면서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데 저는 오직 손가락만 보고 있었던 것일까요?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장년부 유우열입니다.
어제 저녁예배를 드리러 교회 왔는데 뉴욕주립대 입학설명회를 하고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초청강사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면서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데 저는 오직 손가락만 보고 있었던 것일까요?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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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사이즈는 계속 커져도 교회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줄어드는 느낌이네요.
오늘 예배가운대 마지막이 될 한 영혼도 있을텐데 그 영혼을 향한 사랑이 없군요.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은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