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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진은 12월 ‘5부 예배’입니다.
예배 앞자리에서 드리도록 노력합시다.
집중해서 예배하며 우리가 가진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마음껏 표현합시다.
2. 통영선교 가등록이 1월 첫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미루지 마시고 빨리 결단하고 가등록 합시다.
함께 선교갑시다!
3. 성탄예배 후 구제사역
우리 6진은 10시 예배입니다.
마치고 구제사역 있습니다. 함께 합시다.
4. 연말 진모임
장소: C관 2층
일시: 28일 주일. 오후 4시30분~6시
내용: 레크레이션/말씀 액자 나누기/선교 준비
통계
210/129
조건희 간사: 나도 한번도 찍지 못한 담임목사님과의 사진.. 부럽네요. 근데 나랑은 같이 사진 안찍은거 알죠?? 마음 상할라고 하네요.. ㅎㅎ
백진주 리더: 연말이라 많이 바쁘셔서 얼굴 보기가 어렵네요. 매주 얼굴 보고 싶은 건 저만 그런거지요? ㅎㅎㅎ
이지숙 리더: 보고서도 꼼꼼히 써주시고 팀원들을 세심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팀원들의 사정을 더욱 자세히 알게 됩니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신재화 리더: 유아 마이 에너지!!ㅎㅎ 재화자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항상 저의 힘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혜진 리더: 오와!! 리더보고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바쁘실 텐데 조원들 일일이 만나서 심방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김상수 리더: 서초동 발령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떨어져 있지 않고 계속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더불어 아버님 장로 은퇴식도 축하드립니다!!
김애란 간사: 구제사역 기대합니다!! 할아버지를 밖으로 모셔서 식사를 함께 하신다니... 대단합니다. 할아버지께 큰 위로 일겁니다!! 2팀 파이팅!!
이하연 리더: 기도하고 있습니다. 올라오면 얼굴보고 같이 밥 먹읍시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허예림 리더: “알코올의 유혹” ㅎㅎㅎ 또 엄청 웃었습니다. 연말이라 모두가 다 연말이라 여러 가지 시험과 유혹 속에 놓일 텐데 6진 진원 모두가 건강하게 이겨내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김지희 리더: 토요일 GBS 모임에 적극적으로 질문해주시고 참여해주셔서 힘이 납니다.ㅎㅎ 토욜 좋은 결과 있기를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이지석 리더: 오산에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금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나서 즐거운 시간되기를 기대합니다.^^
한가연 간사: 팀새 때 불러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팀원들 얼굴 한 번 더 보고 같이 교제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자주 불러주세요~^^
유수하 리더: 수하자매 보고서를 읽다보면 지금 현재의 조원들의 상황을 빠삭하게(?) 잘 알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수하자매의 사랑의 섬김이 귀합니다!!
김보리 리더: GBS 후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나눔이 있었는지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보리자매가 말씀에 착념하고 나눔을 잘 이끌고자 하시는 모습이 너무 귀합니다!!
이경원 리더: 기도에 항상 힘쓰는 경원리더의 모습이 항상 도전이 됩니다. 하나님이 진심을 아시니 다 헤아리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김주혜 리더: 주혜자매 리더보고서는 정말 우리 개인적으로 편지를 주고받는 느낌입니다. 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 하나님을 깊이 알아갑시다!!^^
이재연 리더: 팀새 때 얼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회사에서 일어난 재해(?)가 속히 복구되길 바랍니다. 재연리더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김보람 간사: 구제사역 위해 팀 차량이 구해져 다행입니다. 간사님 엄청 고생하는 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참 감사하네요!!
김종민 리더: 헬라어 히브리어 공부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귀한 시간입니다. 팀원들 심방예정이 많던데 한 영혼의 귀함이 경험을 통해 깨달아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한석운 리더: GBS 후기만 봐도 GBS 시간이 너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석운리더의 말씀에 대한 순수한 열심히 너무 귀합니다!!
성천숙 리더: 요즘 힘들어 보이셔서 제 마음이 무겁습니다. 기도제목처럼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갑시다. 잊지 마세요. 천숙리더와 함께하는 건 우리에게 큰 복입니다.
김인정 간사: 제가 팀에 같이 더 신경을 써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토요 리더모임에 함께 해주시고 GBS 마음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태권 리더: 이제 매주 수요2부 성가대를 주시하게 됩니다. 매주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시고 찬양하시는 모습이 귀합니다. 특새 때 함께 기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김윤희 리더: 김수훈 목사님께서 어떻게든 다시 간사를 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어떡하죠? ㅎㅎ 수훈 목사님은 제 편이시네요.^^ 충분한 쉼의 시간을 통해 온전한 회복이 이뤄지길 계속 기도합니다.
리더 없이 고군분투하는 환이 간사님도 이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