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 주일 본문에 나오는 너희는 그 당시 핍박받는 그리스도인들 이라셨는데,

오늘날엔 너희가 어디에 있는 걸까?

난 너희 안에 도저히 끼이지 못 해 쫒겨온 걸까?

소금 산이 된 교회를 깨 부셔 흩으시기 위해 코로나를 허용하고 계신건가?

마스크를 쓰고 찬양과 기도를 할 수 있다는게 도저히 이해도 않되는 짓을 하러

굳이 모여야 하는가?

꼭 답을 듣고 싶은데 누구 없소?      (5월 마지막주일 설교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375 6/28 주일설교로 박선희
2374 6/21 주일설교로 박선희
2373 구주를 생각만해도~ 박선희
2372 한주간 고린도 전서 말씀으로 박선희
2371 삼손의 마지막 기도 박선희
» 누구없소? 박선희
2369 5/24 ) 주일 설교로 박선희
2368 사사기 강해 (22) 로 박선희
2367 5/17 주일 설교로 박선희
2366 이번 주 새벽 말씀으로 박선희
2365 사사기 강해(21) 박선희
2364 5/10 주일 설교로 박선희
2363 코로나 핑계 박선희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