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카폴로 여행을 갔다가 만난 저의 사랑하는 인도네시아 가족들
아이들이 넘 귀여워서, 옷과 선물을 사주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안부를 전했는데,
이들은 무슬림이라 7년이 지난 지금도 차마 예수님 믿으라고 말 못하는
전 겁장이입니다.
헨리, 야니,아니샤, 파티아 그리고 막내 사피라
너힐 위해 내가 매일 너희가 사는 섬과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눈물나게 그리고 가슴아프게 사랑한다.
첨부 '2' |
---|
싱카폴로 여행을 갔다가 만난 저의 사랑하는 인도네시아 가족들
아이들이 넘 귀여워서, 옷과 선물을 사주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안부를 전했는데,
이들은 무슬림이라 7년이 지난 지금도 차마 예수님 믿으라고 말 못하는
전 겁장이입니다.
헨리, 야니,아니샤, 파티아 그리고 막내 사피라
너힐 위해 내가 매일 너희가 사는 섬과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눈물나게 그리고 가슴아프게 사랑한다.
번호 | 제목 | 이름 |
---|---|---|
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1387 | 천국을 소망하며 | 이희경 |
1386 |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전도 | 이희경 |
1385 | 터키와 아르젠바이젠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이희경 |
1384 | 벨라루스의 복음화를 위해 | 이희경 |
1383 | 아프리카의 복음화를 위해 | 이희경 |
» | 인도네시아의 복음화를 위해 | 이희경 |
1381 | 중국전도 여행기 | 이희경 |
1380 | 언제나 일본 선교 헌신해 주시는.. 1 | 함명숙 |
1379 | 전병욱 목사, 올해 안에 징계 못 하면 안개 속으로 5 | 김명진 |
1378 | 차이니즈스쿨 통역반 수료식 축하드립니다!!! | 이희경 |
1377 | 2015년 교회 달력 문의드립니다 ^^ 1 | 김이슬 |
1376 | 송목사님 감사합니다!!! | 이희경 |
1375 | 금요기도회 시간에 대해 부탁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6 | 최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