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차 일본선교 히스콜(Hiscall) 교회 1일차 사역 보고입니다.
김포공항에서 출발 하기 전 단체사진 입니다.
이번 선교는 새롭게 건축한 건물에서 하게 됩니다.
4년 전에 땅 밟기를 하며 기도했던 곳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땅 밟기와 장보기를 위하여 나가고 있습니다. 오스시장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4년 만에 신축한 교회 앞에서.
교회 1층에서 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승진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마태복음 3장 2절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야바초 역 근처에서 히스콜 성도들과 함께 저녁 노방 찬양을 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이 관심 있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에게도 하나님으로만 채울 수 있는 부분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도 중에 고등학생들을 만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노방 찬양 단체사진입니다. 한국 팀과 히스콜 팀의 연합이 즐거웠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교회로 돌아와 저녁밥을 먹으며 성도들과 교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