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중지추[ 囊中之錐 ]
囊 : 주머니 낭
中 : 가운데 중
之 : 갈 지
錐 : 송곳 추
원래 주머니 속에 넣은 뾰족한 송곳은 가만히 있어도 그 끝이 주머니를 뚫고 비어져 나온다는 뜻이다.
뛰어난 인물에 대한 사자성어이지만, 이번 주일 부터 시작된 말씀사경회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를 일컫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메세지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우월함을 드러내는 듯 합니다.
우리 모두 아니 저부터 하나님의 은혜에 완벽하게 노출된 한 주, 그 말씀에 찔림을 받아 거룩을 추구하는 귀한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4진의 사진을 몇 장 올립니다.
형제 중심의 2팀(박지희간사님)과 자매중심의 3팀(박라헬간사님)의 연합 팀모임도 꿀맛같은 시간으로 아주 신나고 재미나게 가졌습니다. (사진은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형제 자매의 균형잡힌 부흥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사진설명]
[1]1팀의 새로운 리더들 소개시간
[2]연합팀모임 후 맛난 간식먹고
[3]4진 2&3팀 연합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