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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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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귀신 같이 예수를 알고 있진 않은가를 소름끼치게 돌아 봤다시던 말씀에 주님을 알량한 앎음앓이로 포장해서 불리 할 것 같으면 그마저 숨기고 사는 일상이 요즘 숫제 더 늘고 아예 당연시 하는 기분이여서 작정하고 계단 청소를 하면서 오르 내리는 이웃과 인살 이렇게 건네 봅니다.

건강하게 이웃으로 살아 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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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 묵상 일침13 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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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 3/10화 새벽 말씀으로 박선희
2333 신명기강해(47) ' 회고와 전망 ' 박선희
2332 마태복음 강해(6)'이방의 갈릴리여!' 박선희
2331 첫 금욜 영상 예배 에서 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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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7 말씀모아 말씀카드 - 이사야53장6절 file 김진균
2326 3/2 새벽예배/ 막1:21~34설교로 박선희
2325 신명기강해(46) ' 주님의 발 앞에 앉으라 ' 박선희
2324 마태복음 강해(5) 광야와 시험 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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