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간고사 기간
이제 바로 이번주가 중간고사여서 그런지 1,2학년 친구들은 예배자리에서 많이 빠졌습니다. 3학년들은 2년 동안 잔소리도 많이 듣고 단련되어서 그런지 같은 모습을 보여서 참 좋네요. 다른 학년도 배워가고 성숙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삶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을 살게 되길 기도합니다.
2. 스쿨전도
지난 토요일은 스쿨전도가 있던 토요일입니다. 10명의 쌤과 학생들이 용산중과 효창공원에서 복음을 증거하고 교회를 소개했습니다.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입니다. 비록 열매가 눈에 띄게 보이지 않고 종종 거절을 당하더라도 우리 주변에 있는 친구들에게 복음을 열심히 전한다면 언젠간 주께서 모두 거두실 것입니다.
[출석]
1학년: 47명
2학년: 25명
3학년: 31명
총 103명
교사 44명
[설교]
- 본문 : 요일4:1-11
- 제목:서로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