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든 일을 당해도 굽히지 않는 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주님을 향해 얼마든지 먼 길도 돌아갈 수 있는 것이 믿음의 모습이 아닐까요?
주님을 향하고 있다면 당장 길이 막혀도 염려하지 마세요!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1. 출석보고
예배: 230명
모임: 149명
새가족: 1명
2. 사역보고
간사제자반, 토요일 저녁 8시30분
토요일 리더모임.
1팀 9/19-20 엠티, 20일 조개편, 화목 팀새
3팀 9/26-27 엠티, 매주 목요일 팀새
가을을 누리기에 좋은 우리 교회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유난히 아침햇살이 좋았습니다.
새벽기도 후에 잠시라도 8층 옥상을 거닐어 보면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