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잘 지나셨는지요?
새벽마다 주시는 말씀과 함께 매일 깊은 묵상으로
하루하루의 삶이 주를 더욱 닮아가는 우리네 믿음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에 온 힘을 다하고
삶의 현장에서 주를 닮아가는
귀한 은혜가 우리 모든 진원들에게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민재간사 | 24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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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량간사 | 34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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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혜간사 | 24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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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욱간사 | 3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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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형간사 | 34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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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간사 | 20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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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관수간사 | 1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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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영간사 | 4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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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간사 | 30 | 2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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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 | 137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