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문은 매년 잠겨져 있었고, 오픈 시간은 별도로 공지된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제 기억에 9시 이전부터 줄을 서면 본당에 들어가서도 좋은 자리에 앉을수 있었는데 보통 9시이후부터는 줄서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많이 몰려 복잡해지기 시작했었구요. 10시 정도에 본당 문이 오픈되었던걸로 기억나네요. (참고로 교회 주차장에 주차하시려면 7시에는 도착하셔야 합니다)
이번에는 9시 부터 모든 예배실을 개방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의 경우 송구영신예배 전에 콘서트가 있어서 줄을 서야하고 자리 정리를 다시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오는 순서대로 원하는 예배당에 자유롭게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단 노약자를 위한 좌석은 미리 배정해 놓을 겁니다. 그외 좌석은 자유합니다.^^
제 기억에 9시 이전부터 줄을 서면 본당에 들어가서도 좋은 자리에 앉을수 있었는데
보통 9시이후부터는 줄서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많이 몰려 복잡해지기 시작했었구요.
10시 정도에 본당 문이 오픈되었던걸로 기억나네요.
(참고로 교회 주차장에 주차하시려면 7시에는 도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