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빠르네요.
목사님께서 삼일교회에 부임하신지 2년이 흘렀습니다.
고난의 길을 택하시고 순종하신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삼일교회 공동체를 이루신 것도 하나님이시고
눈물을 흘리며 고난의 시기를 이겨낸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를 인도하실 하나님께 미리 감사 드리며 또한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
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 | 송태근 목사님 위임 2주년 5 | 전찬훈 |
1321 | 사랑하는 송태근 목사님과 당회 장로님, 성도님들께 11 | 정창진 |
1320 | 사랑하는 삼일교회 성도님들께 (수습위원회) | 강병희목사 |
1319 | 책 숨바꼭질 판매에 대한 보고를 드립니다. 2 | 신창조 |
1318 | 장년부 유우열집사가 송목사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1 | 유우열 |
1317 | 송태근 목사님^^ 설교 말씀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2 | 윤향기 |
1316 | 나만의 고민일까요? 4 | 박대근 |
1315 |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제몸을 후벼팠습니다. 아팠습니다. 악기가 되었습니다. | 김영진 |
1314 | 쓰레기통 하나만 설치해주세요. 1 | 박성국 |
1313 | "하나님과의 동행" - 12차 미얀마선교 3 | 전찬훈 |
1312 | 예수와 함께 드라마를 만들다-"자꾸 힘이 드네요" | 김영진 |
1311 | 주일 식당봉사를 하는 사람을 위해 캐비넷 설치를 건의합니다. 3 | 이수미 |
1310 | 내일 교회 앞에서 '숨바꼭질' 책 판매합니다. 2 | 권대원 |